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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동 분동은 면적, 인구수 기준으로 행정구역 경계선이 확정되어야 한다.

지역
시흥
분야
조세·법무·행정
청원기간
2021.03.27~2021.04.26
청원인
Naver-서**
조회수
4,640

청원내용

인구 7만5천명이 거주하는 배곧신도시 배곧동이 분동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장은 2019. 5. 배곧주민 대상으로 토론회, 공청회를 통해서 분동을 확정하고, 2021. 7. 배곧어울림센터 1부지가 건립되는 시점에 분동 행정구역 또한 확정되는 것으로 알고 주민들은 인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흥시 행정팀에 불통으로 인해서 분동시 행정구역 경계선에 대한 주민간 갈등을 초래시키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주민의견을 듣는다는 취지로 배곧 내 17단지 아파트 대표와 유관단체장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하였으나, 배곧지형 특성상 배곧남단(4개단지) 배곧북단(13단지) 아파트 및 유관단체장 수가 현저히 공평하지 않고,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체, 불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결과만 가지고 마치 배곧주민 전체의견인양 멋대로 행정일을 하였습니다.

주민간에 갈등으로 고성이 오가고, 행정구역 경계선이 기형적으로 진행되는 것에 배곧남단 주민이 반발하게 된 것입니다. 최소한 면적과 인구수기준에 부합되지 않고, 집단적인 이기주의와 편향적인 의견수렴으로 배곧북단과 남단인구가 4만, 2만수준으로 나누어 지는것이 비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분동은 행정의 효율성, 주민복지서비스, 주민편의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면적과 인구수기준으로 근거를 가지고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시작된 의견청취가 온당치 않은 것입니다.


분동 기본취지를 망각하고, 오히려 시흥시 행정이 앞장서서 불합리하게 행정구역을 나누고 진행되는 것에 저희 주민들은 분노하고 반발합니다. 명확한 인구수 대비, 면적기준으로 행정이 펼쳐져야 함에도 주민간 싸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시흥시장님은 2019. 5. 에 약속한 분동확정을 이행해 주시고, 2021. 7. 까지 행정구역 경계선에 대한 정확한 자료와 근거로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자료를 가지고 시행정을 처리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일부, 아파트 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에 빠진 편협한 사람들에 의해서 시흥시가 좌고우면하지 말고, 무엇이 주민의 편의와 복지에 우선되는지 기준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약속하신 바를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