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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쓰레기와 현금입금거래 개선시급

지역
안성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1.03.15~2021.04.14
청원인
Naver-방**
조회수
33

청원내용

안성에 낚시좌대를 다녀온 소감한마디...
낚시를 갖다온 조사입장에서 공정하게 소식을 전허는것도 낚시를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되야한다는 생각에서 올려봅니다.

입장시에도 코로나 방역.발역체크는 전혀안되구요.무법지대라는 것과 노상도로주변 쓰레기가 치워지질안아서 자연을보호해야할 낚시터의 기본이
전혀 안된다는것도 보고왔구요.오직 상업성에 몰두한다는 느낌을받고 왔습니다.
저수지주변 쓰레기는 영업장이니만큼.깔끔하게 치워주시고 좌대 수세식 인분도 그냥 싸여서 암모니아 가스가 역겨웠습니다.
그래 가지고 쓰레기 인분.그냥누ㅏ두고 올해 오픈했다고 고기만 나온다고 홍보사진에만 올려면 낚시하는사람들 호구로 알고 낚기지요.
낚시인을 배려하는 진정한 교감과 정성이 있어야지요.
길옆 주변쓰레기와 함께 청결.또한 오염의 주볌으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현금으로만 결제받것 또한 놀라웠습니다.지금세상이 카드시대인데 매출노출로 세금문제때문에 인가요.
낚시인은 고객입니다돈 다 줘면서 .고객 대우받고 가도록 개선해주세요...
이에 관리감독하는 관할부서 농어촌관리공사는 나몰라라하는지요.
년 저수지 관리비명목으로 엄연히 계약을 하고 쓰레기가없도록 위임관리계약을하는데
농어촌공사는 돈만받고 저수지 쓰레기와 관리는 전혀 안되고있습니다.
관리감독철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에 국민청원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