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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없는 초등학교의 등하교 안전 확보가 시급합니다.

지역
남양주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1.03.07~2021.04.06
청원인
Kakao-yu**
조회수
663

청원내용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2020년 9월 신축입주한 남양주 화도읍의 한 아파트입니다.
1620세대의 조합아파트로 서울, 경기권의 조합원들이 내집마련의 꿈을 가지고 7년여 기간을 공들여 지은 아파트입니다.
조합원 모집당시 학교부지를 기증하여 학교설립이 사업계획에 포함되었으나 교육청의 부결로 학교설립허가가 되지 않았습니다.

인근 초등학교 배정으로 사업승인이 되었으나 가장 가까운거리는 아파트에서 직선거리 660m, 도보1.3km의 거리에 있는 화도초등학교입니다.
해당학교는 이미 학생수 포화상태로 한반 평균 30명, 한학년7반으로 교실수가 부족하여, 신설아파트 학생 배정을 받을수 없다고 하여 교육청에서는 차량이용 없이 등하교 할 수 없는(인도가 없어 도보는 절대불가) 2.3km 거리의 가곡초등학교로 배정을 내었으며 조합 기부채납으로 학교증축 및 도로확장 명목 50억원 이상을 받고, 공원부지 기증, 통학버스 조합에서 3년간 자체 운영등이 사업승인의 조건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도로 확장은 초등학교와 전혀상관없는 도로에 비용이 들어갔으며, 현재 학교 증축공사는 끝나지도 않았고, 통학버스를 세울수 있는 장소 조차 마련되지 않아 길건너 공터에 차량을 정차한 후 신호등이 짧아 아이들이 건너다 빨간불로 바뀌는 횡단보도 2개를 건너는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교실수도 부족하여 고학년의 경우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아 음악실, 과학실 등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급식실 공사도 끝나지 않아 도시락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가 없는 2.3km가 떨어진 학교의 통학은 스쿨버스 없이는 통학자체가 불가능한데 해당 교육청과 학교에서는 안전시설을 마련해 주지 않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위험한 등하교로 인해 교통경찰의 등하교시간만 배치민원을 넣었으나 인력부족이라며 한번도 나와주지 않습니다.
학교측에서도 차량타는곳까지 인솔이 어렵다 하고, 교육청에서도 버스회차구간도 만들어주지 못하며, 교내 버스진입도 해주지 못한답니다.
신호등 시간이 짧아 아이들이 건너다 신호가 바뀐다고 하는데도 경찰의 교통정리도 받지 못하는데 결국 아이가 다쳐야 그때 수습하시려고 하는겁니까?

교육청에 학교신설 요구 민원을 넣으면 현 학교 학생수 및 환경 실태 파악도 하지 않은채 신축아파트 4000세대 이상의 아파트에만 학교설립을 해준다는 안일한 답변만 주고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바로 맞은편의 아파트는 화도초 배정인데 해당 아파트도 도보로는 아이들 등원이 어려워(도보25~30분)
학원차량을 이용한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 특성상 가까운 거리 학교가 없어 학원들이 학교 등하교를 시켜주는것으로 학생모집할 정도입니다.

가까운 남양주내 다산신도시, 인근의 신축아파트 등 처럼 단지옆 학교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이가 도보로 다닐 수 있고 여느 초등학교와 균일한 교육환경을 보장받고 싶습니다.

우리 아파트 인근에 빌라와 단독주택이 넘쳐나고 아파트도 많은데 세대수 확인도 하지않은채 아파트 4000세대 라는 안일한 답변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저희는 우리 아파트만의 초등학교설립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내의 모든 초등학교가 학생수 포화상태이며, 시설이 낙후된 곳도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균일하고 안정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게 저희의 바램입니다.
이미 인근의 포화상태인 학생수를 분산시켜 주세요.
분교라도 지어주세요.

저희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부족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버스타고 다른지역까지 가야하는 교육현실이 이시대 수도권안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화도읍내의 인구는 해가 갈수록 계속 늘어 12만명이 육박하려고 하고 있는데 학교수는 늘지 않고 있습니다.
신축아파트, 빌라, 주택단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학생수는 많아지고 있는데 학교수는 늘지 않고 있어 좁은 교실, 학교에서 심지어 다른 지역까지 학교를 다녀야 하는 모든 불편함은 어린 학생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단연 우리지역만의 문제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교육시설이 부족한 곳, 교육환경이 낙후된 곳은 개선되고 신설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관련 뉴스기사 첨부합니다.
http://naver.me/5JJJuS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