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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자녀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초등학교 아침돌봄을 제공해주세요.

청원대상지역
용인
청원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1.03.04~2021.04.03
청원인
Kakao-유**
조회수
835

청원내용

요약:경기도 초등학교 전체에 7시 40분부터 맞벌이 자녀를 위한 아침돌봄을 제공해주세요. 이를 의해 학교당 돌봄교사 1명만 충원해주시면 됩니다.

서울에 살다가 직장 이전으로 경기도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은 보통 9시까지 출근이죠...경기도 초등학교의 등교 시간은 8시 40분입니다. 그 전에는 등교를 제한합니다. 직장맘에게 주어진 시간은 20분이네요. 미리 가는건 바라지도 않는다해도 아이를 내려주고 자차로 이동해서 회사에 주차하고 내리고 사무실까지 뛰어간다고 해도 20분은 턱없는 시간입니다. 저출산 시대..나라의 경제에 이바지하며 아이까지 낳아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는 무엇을 믿고 이 경기도에서 아이를 낳고 키워야 할까요? 맞벌이 부부니 돈을 써서 등원 도우미를 써야하나요? 오후 돌봄은 되고 오전 돌봄은 왜 안될까요?

서울 초등학교에서는 일찍 등원한 아이들이 정해진 곳에서 책을 읽다가 각자의 교실로 이동합니다. 한 분의 선생님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읽도록 봐주시고 40분이 되면 아이들이 각자 도서관을 나와 교실로 향합니다. 경기도 초등학교도 할 수 있습니다. 학교당 1명의 돌봄교사 충원, 저출산 시대에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은 일반 교실, 돌봄교실과 동일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맞벌이 부부처럼 꼭 필요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게하면 됩니다. 오후 돌봄, 방학 돌봄 도 9to6 근무에 맞추어 최소 8시~7시는 보장이 필요합니다만..우선 오전 돌봄이 가장 시급해보이니 강조해 말씀 드립니다.

나라와 공교육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왜 맞벌이 부부가 서울을 못 떠날까 의아했는데, 이제 알겠더군요. 사실 돌봄 외에 경기도 학교나 보육환경이 평균적으로 서울만 못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 부분은 훨씬 훌륭하죠. 돌봄 공백 해소로 맞벌이 부부들이 살고싶은 경기도,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은 경기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