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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지원에 대한 청원입니다.

지역
광명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1.02.18~2021.03.20
청원인
Kakao-장**
조회수
79

청원내용

지금 선별적, 보편적 지원에 대한 논쟁이 심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정부나 도의 세비지원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작년 7월에 10년간의 자영업을 그만두고 현재 실업자로 8개월째 실업자로 살고 있는 가장입니다.
그동안 보험약관대출로 생활을 해왔지만 보험한도가 제한되어 더이상 대출이 힘들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지속으로 개업은 생각할 엄두도 나지 않고 취업마저 힘들어 생활이 어렵습니다.
2월15일부로 지역 안전보안관으로 취업하여 월100만원가량 수령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생활비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올해 10월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있기에 몇개월만 생활할수 있으면 제힘으로 새로 시작할수 있을것 같기에 저의 의견을 청원드립니다.
저는 개인소유의 주택이 있습니다. 일부 은행권 대출이 있기는 하나 아직 대출이 가능하지만 정부의 부동산규제법때문에 추가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정부나 도의 보편적지원에 관심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정부가 은행권과 협약하여 5,6개월간 생활할수 있는 소금액 저리대출 제도가 있다면 부동산은 있지만 유동성자금이 없는 저같은 국민에게는 큰힘이 될것 같습니다.
국가의 세비지원정책은 많이 힘든 분들을 위해 실행하시고 저같은 위치에 있는 국민에게는 생활비를 위해 대출규제를 완화시켜주셨으면 합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는 기간동안만이라도 단기간 생활을 할수있도록 생활형대출 규제완화정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