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학교 지역 주민 그 누구도 원하지않고 최선다음의 차선도 아닌 일방적이고 기초지자체의 무능행정입니다!!

오랜 진보의 지지층이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젊은 정치인의 결정 통보로 이젠 분노가 일어납니다.

모든 결정사항에서 최소한의 소통도 없이 현장 스케치도 없이 무엇이 이제 막 등판한 정치 초년생(정당인으로는 오래 일했겠지만!!)의 신선함은 없고 일방적 밀어부치기와 뒤늦은 사과조차 아끼게 된것인지!!

그들이 크게 민주당을 지지했던층 미사주민들의 등 돌림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및 방역 성공으로 가져간 총선승리의 흐름이 계속 이어져야하는데!!

저희 가족부터도 태어나 첨으로 자한당에 투표했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통합학교의 추진과정을 한번 들여다 봐주세요!!

정말이지 소통이 부족하다면 일이라도 잘하던지!!

일방적인데 아마추어도 안되는 연이은 행정에 이젠 정떨어집니다!!

경기도에서 조정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