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구청 과장이 일도하지 않고 이어폰 끼고 동영상이나 보면서
민원인이 찾아가서 말좀 하려고하니 담당자랑 이야기를 해야지 본인은 모른다면서
아무리 본인 밑에 직원이라고 하지만 민원인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이런 공무원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에대해 너무 화가나고
더군다나 내가 내고있는 세금으로 월급받고 연금받는다는 생각을 하니까 도처히 참을 수 없이 화가나서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가막힌 행태에 대해서 민원을 넣어도 누구하나 전화오는 사람도 없고 제대로된 답변을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 일은 실제로 2020년 10월 말경 성남시 수정구청 건설과장에게서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건물 앞 진입로 문제때문에 몇번씩 민원을 넣었고
담당 주무관의 판단하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건축사무소에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정식으로 설계서류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33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서류를 제출하였는데
결재권한을 가지고 있는 과장이 제대로된 이유도 설명 안해주고 한순간에 거절을 해버립니다
너무도 답답하여 미리 전화를 하고 장문석 과장을 찾아갔습니다
한달도 더 된 민원이고 가기전에 전화도 했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상황이 발생합니다
장문석 과장은 제가 제출한 민원을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이 본인이 거절한 민원입니다
자신은 모른답니다 담당자가 알고있을 거랍니다
자기가 결재한 서류를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오히려 민원인인 저에게 화를내며 그걸 왜 담당자랑 이야기해야지 나한테 오냐고 합니다
제 앞에서 밑에 직원 불러 소리까지 지릅니다
왜 자기한테 일을 떠 넘기냐구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제가 거절 이유나 좀 들어보고 싶다고하니 그때서야 민원서류를 읽어봅니다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이런 공무원하고 말을 하는 자체가 너무 짜증납니다
도대체 이나라는 뭐하는데 이런공무원을 그냥 두나요??
퇴출 못시키면 교육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게 저한테만 일어나는 일이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딱 보면 하루이틀 저러고 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점
1. 처음부터 거절을 했다면 민원인의 돈 330만원은 그냥 날라가지 않았습니다
한두번 해본 일도 아닐테도 하루이틀 하는 일도 아니면서 이런식의 무책임한 행정이 말이나 됩니까?
더군다나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하루하루 삶이 죽을것 같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돈날리기 싫으면 나한테도 뇌물 먹여라 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저의 생각에 신빙성이 있는것이
지역주민들이나 건설사에서 해주는 이야기가 뇌물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왜 아무 건축사무소에 의뢰 했냐고 오히려 핀잔을 주더군요
따라서 아무한테나 뇌물을 안먹으니까 구청하고 친한 건축사무소를 써야 한답니다
2. 구청 건설과장님 정도되면 일 안해도 괜찮나요?
제가 민원을 넣을때 몇번씩 찾아가서 보았을때 느낀점인데 세상에서 젤 편하게 돈버는 사람 같습니다
자기가 결재한 서류도 안 읽어보고 찾아간다고 까지 전화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기가 막힙니다
이어폰 끼고 무슨 동영상 보는지 보려고했는데 모니터를 교묘히 설치해놔서 볼수도 없더군요
3. 세금으로 월급받고 연급받으면 민원인에게 친절해야합니다
저앞에서 굽신거리가는 것 절대 아닙니다
친절할 자신이 없으면 인상쓰지말고 소리지르지 말아야죠
그냥 듣고 말하기가 그리도 어려운가요?
그 밑에 젊은 공무원 분들은 엄청 친절합니다
팀장님하고 과장님 딱 이 두분은 나이가 좀 있어 보이던데
이 두분은 전두환시절 공무원이시더군요
과장님 밑에 팀장님은 경찰이 죄인 취조하듯이 합니다
그 당시 녹취 파일을 이곳에 올렸다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텐데 아쉽습니다
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최대한 모든 방송사에 보내보려 합니다
민원인이 찾아가서 말좀 하려고하니 담당자랑 이야기를 해야지 본인은 모른다면서
아무리 본인 밑에 직원이라고 하지만 민원인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이런 공무원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에대해 너무 화가나고
더군다나 내가 내고있는 세금으로 월급받고 연금받는다는 생각을 하니까 도처히 참을 수 없이 화가나서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가막힌 행태에 대해서 민원을 넣어도 누구하나 전화오는 사람도 없고 제대로된 답변을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 일은 실제로 2020년 10월 말경 성남시 수정구청 건설과장에게서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건물 앞 진입로 문제때문에 몇번씩 민원을 넣었고
담당 주무관의 판단하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건축사무소에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정식으로 설계서류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33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서류를 제출하였는데
결재권한을 가지고 있는 과장이 제대로된 이유도 설명 안해주고 한순간에 거절을 해버립니다
너무도 답답하여 미리 전화를 하고 장문석 과장을 찾아갔습니다
한달도 더 된 민원이고 가기전에 전화도 했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상황이 발생합니다
장문석 과장은 제가 제출한 민원을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이 본인이 거절한 민원입니다
자신은 모른답니다 담당자가 알고있을 거랍니다
자기가 결재한 서류를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오히려 민원인인 저에게 화를내며 그걸 왜 담당자랑 이야기해야지 나한테 오냐고 합니다
제 앞에서 밑에 직원 불러 소리까지 지릅니다
왜 자기한테 일을 떠 넘기냐구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제가 거절 이유나 좀 들어보고 싶다고하니 그때서야 민원서류를 읽어봅니다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이런 공무원하고 말을 하는 자체가 너무 짜증납니다
도대체 이나라는 뭐하는데 이런공무원을 그냥 두나요??
퇴출 못시키면 교육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게 저한테만 일어나는 일이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딱 보면 하루이틀 저러고 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점
1. 처음부터 거절을 했다면 민원인의 돈 330만원은 그냥 날라가지 않았습니다
한두번 해본 일도 아닐테도 하루이틀 하는 일도 아니면서 이런식의 무책임한 행정이 말이나 됩니까?
더군다나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하루하루 삶이 죽을것 같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돈날리기 싫으면 나한테도 뇌물 먹여라 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저의 생각에 신빙성이 있는것이
지역주민들이나 건설사에서 해주는 이야기가 뇌물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왜 아무 건축사무소에 의뢰 했냐고 오히려 핀잔을 주더군요
따라서 아무한테나 뇌물을 안먹으니까 구청하고 친한 건축사무소를 써야 한답니다
2. 구청 건설과장님 정도되면 일 안해도 괜찮나요?
제가 민원을 넣을때 몇번씩 찾아가서 보았을때 느낀점인데 세상에서 젤 편하게 돈버는 사람 같습니다
자기가 결재한 서류도 안 읽어보고 찾아간다고 까지 전화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기가 막힙니다
이어폰 끼고 무슨 동영상 보는지 보려고했는데 모니터를 교묘히 설치해놔서 볼수도 없더군요
3. 세금으로 월급받고 연급받으면 민원인에게 친절해야합니다
저앞에서 굽신거리가는 것 절대 아닙니다
친절할 자신이 없으면 인상쓰지말고 소리지르지 말아야죠
그냥 듣고 말하기가 그리도 어려운가요?
그 밑에 젊은 공무원 분들은 엄청 친절합니다
팀장님하고 과장님 딱 이 두분은 나이가 좀 있어 보이던데
이 두분은 전두환시절 공무원이시더군요
과장님 밑에 팀장님은 경찰이 죄인 취조하듯이 합니다
그 당시 녹취 파일을 이곳에 올렸다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텐데 아쉽습니다
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최대한 모든 방송사에 보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