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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에서 버젓이 운영하는 영양탕 전문업체를 고발합니다

지역
하남
분야
농림·축산·해양
청원기간
2020.11.19~2020.12.19
청원인
Kakao-ym**
조회수
167

청원내용

존경하는 이재명도지사님
경기도 관할 비영리단체 동물보호연대3곳에서 (10여명)25년째 보신탕을 버젓이 판매하는곳을 제보받아 고발장2개를 작성하여 오늘 오전에 유튜브 방송을 켜고 출동하였습니다
현장상황은 너무나 처참하고 참혹했습니다
주는 캣치독이란곳이었고 모퉁이 건물이었는데 전면유리 3곳에 커다란 간판에 영양탕전문이라고 간판을걸고 유리전면에 플랭카드로 산토끼6만원 개고기만두!!7천원을 도배를 해놓았습니다
동물연대에서 건물뒤로 돌아가니 사람이 정면을 들어갈수 없는 통로에 에어컨 실외기와 건물 사이에 감전이 의심되는 전선이 무수히 깔려있는곳에 45일된 어린 개들이 종이상자 벽으로 갇혀있었습니다
동물연대에서 동물학대로 동물위반법으로 주인들에게 포기각서를 받아 즉시 구출하였고 그가게 주인은 개식용 사체를 냉동으로 사와 끓인다고하는데 가게안은이른 시간인데도
3~40대 손님들이 넘쳐났습니다.
즉시 하남시 식약처민원실로 민원을 넣으니 직원들이 외부근무중이다 팀장연결하라고하니 바빠서 전화를 받을수 없다고 하다가 동물연대본부팀이 조목조목 따지니 팀장을 연결해주어 통화하니
직원이 돌아오는데로 출동하겠다고 하더니 출동을 안해서 유튜브 시청자들과 동물연대에서 계속하여 민원을 넣으니 이전 전화를 받았던 팀장은 처음 받아보는 전화라고 다시 설명하라고 되풀이만 하다가
직원이 폭주하는 민원에 식고1시간20만에 식약처 식품위생과 직원이 나왔습니다 그직원이 하는 말이 "개고기인데 식용개"를 판매한다고 하지않나 식품위생과 직원이 식품위생법을 다알수없다는 답변을 해씁니다 도지사님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식용견을 인정했나요 전세계적으로 보신탕을 먹는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부끄러운일 아닙니까?그것도 도지사님이 모란시장 개식용장 다없애버렸는데 말입니다
소란을 피우지 않았는데 영양탕 사장이 버젖이 불법영업을 자행하면서 경찰에 영업방해죄로 동물연대직원들 신고하였고 어처구니 없이 경찰들이 도착하여 첫마디가 집회시위 허가 받고하는거냐
정당하게 고발장 접수해라 길거리에 서있으면 주면시민들에게 위협이 될수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 돌아 왔습니다
집회가 아니고 민원을 넣고 결과를보고 고발장을 접수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고발장미리 작성을한것 보고 그때서야 돌아갔습니다
그뒤 하남식약청 식품위생과에서 추가로 나와 가게를 훝어보았고 나중에 검사결과는 알려준다고하여 동물보호단체에서 하남식약청까지 따라가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식품위생법에 대해 토론후 나중에 답변을 준다고하는데 흐지부지 될 소지가 많습니다 도지사님 힘을 실어주심 이런 좋은일들은하는 비영리 동물단체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구출했던 45일된 개3마리는 임시보호후 입양을보낸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장 가게와 주소 첨부합니다 --긴글 꼭 읽어주시길바라며 좋은영향력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하남대로787번길73 하남석바대(상호명) 031-795-8162

해당링크 첨부합니다 4시간 가량 긴시간이지만 꼭시청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dvUDQKEuk
하남시청 031 709 6317하남시청동물보호팀031 709 6317하남시청 식품위생(관리과)031 790 6231
식약처 축산물 안전과장 강백원043 719 3240010 2857 0621식약처 축산물안전과 사무관 박재우 043 719 3253식약처식품안전정책과 사무관 김율아 043 719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