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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현수막때문에 목슴을 잃을뻔했습니다.하지만 그짓을 한사람은 현수막을 돌려달라며 뻔뻔하게 사고 있네요

지역
안성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0.09.12~2020.10.12
청원인
Kakao-LO**
조회수
33

청원내용

지난 4일 저녁 저는 공도 부영 아파트 건너 편에서 식사를 하고 길을 건너던중 부영아파트에서 부착한걸로 보이는 현수 막으로 인해
우측에서 오는 차를 인지 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할 뻔했고 그날저녁 불편신고로 불법 광고물을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다음날 12시까지 현수막은 걸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건축과 주무관 정착석님과 통화를 하였고 시청에서 그 현수막을회수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현수막을 걸었던 사람이 찾아와 현수막을 돌려달라고 해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여기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분평 불법 현수막이라고 하였고 현수막을 건사람도 알고 있고 그현수막으로 사람이 다칠뻔했는데 현수막을 제거 한걸로 일처리가 끝났다는건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불법 광고물을 시청에서 인정했고 사람이 다칠뻔한 사건입니다 그럼 그걸 건 사람에게 어떠한 처벌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누구는 다칠뻔해서 시청에 전화해도 회수했으니 됐다는 식이고 누구는 대놓고 현수막을 찾으러 오다니요? 이게 공정한 나라입니까???
전 그사람들이 이사건을 인지하여 사람이 다칠수 있는 짓이라는걸 인지하고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만약 이사건이 이대로 무마된다면 공정위에도 글을 올릴것이며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올려볼 생각입니다. 꼭 이사람들은 사람을 해칠뻔했다는걸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