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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시티자이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의 비리 의혹

지역
안산
분야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0.09.04~2020.10.04
청원인
Kakao-박**
조회수
94

청원내용

안산 그랑시티자이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의 비리 의혹 및 정황 감사요청.



입주자예정협의회 회장때부터 이어진 여러 가지 비리 의혹과 정황 중 에듀센터 커뮤니티센터의 입대의회장의 차명회사 입찰 참여 및 입찰 공고 자료 사전 유출, 지인 연결 등의 정황 증거 및 법인등기부등본의 증거들이 밝혀지면서 입대의 회장은 스스로 해명이 될 때까지 자진 직무정지키로하고 직무정지에 들어갔습니다.



이때 단체 채팅방에서도 스스로 직무 정지한다고 글을 남겼으며 현 입대의는 회장의 직무정지 공고를 올리고 회장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하게되었습니다.



더불어 선관위 또한 전원 사퇴를하게되어 선관위 모집공고를 올렸고 선관위가 정상적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직무정지 직후 입대의 회장은 동대표 사퇴서까지 관리사무소에 제출하였고 입대의에서는 사퇴공고를 진행중이였습니다.



하지만 입대의 회장은 날짜를 적지 않았으니 무효라는 논리를 펼치며 선관위 선출도 무효라며 억지를 부리며 다시 복귀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대법원 판례를 확인해보니 날짜를 적지 않았으면 제출 측시 효력이 발생한다는 결과를 알리고 선관위에서는 사퇴공고를 올렸습니다.



선관위 선출 또한 스스로 직무 정지한 뒤 사퇴서까지 제출되었고 회장직무대행으로 선관위공고를 올려서 정상적으로 선출되었으니 문제가 없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입대의 회장은 이번에는 관리사무소에 사퇴서를 보관만하라고했다고 주장하며 사퇴서가 무효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할 때 인사담당자에게 나중에 내가 사직할지 안할지 알려준다고 보관만해달라는 경우는 없습니다.



입주민 대다수가 입대의 회장을 반대하며 해임 동의 안건에 대한 서명에 천세대가 넘는 입주민분들이 서명을 하였습니다.



입대의 회장은 변호사를 선임해서 본인이 스스로한 직무정지도 무효고 사퇴서를 제출하였으나 사퇴도 무효라고 주장하며 현 선관위의 업무도 입대의의 업무도 지속적으로 방해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산 그랑시티자이1차 아파트의 입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하루빨리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상급 기관에서 감사를 진행하여주심을 요청드립니다.너무나 많은 비리 의혹과 정황들에 입주민의 실망이 아주 큰 상황입니다.



저희가 요청드리는 이 감사에는 계좌추적은 물론이거니와 물품 및 현금에대한 추적을 포함하여 진행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증거목록 상세 요약

에듀센터 입찰공고일 6월 19일

중고차회사 스마트오토코리아에서 하이스트에듀케이션로 상호변경 5월4일



한샘레포츠 및 태권도 사범 2019.12월 입주민총회에 등장.

커뮤니티센터 운동시설 입찰공고 6월19일

6월19일 입찰공고상 자본금요건 3억

한샘레포츠 자본금 2억5천에서 5월12일 3억으로 변경됨.

입찰공고상 종목 태권도를 맞추기위해 2월에 태권도 종목추가 에듀센터도 참여하기위해 2월에 학원 교육업 추가.



*비리 의혹 및 정황 목록

LED공동구매건, 박람회주관사 선정 및 지원금건, 법무법인 선정 및 지원금건, 인테리어 공동구매건, 관리주체 변경 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