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제안사유!
6/10 포천시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 공단 유상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가,
볼라드/탄력봉 철거관리 부주의로 인하여 해당 차량이 앞타이어가 찢어져 고속도로 포천에서 대전으로 귀가도중
차량 앞바퀴가 터져 큰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서로 책임을 떠밀고만 있는 시청 주차관리팀과 시설관리 공단부서 직원들에게 엄당한 처벌을 원합니다!
제안내용!
차량 타이어가 파손되어 사고를 겪게되자 ,
우선 현장 상황을 애써 잘마무리 하고 포천시청 담당부서에 민원을 넣어 통화를 하였고,
해당 위치 확인 및 해결방안에 대해 민원을 요구 하였습니다.
처음 통화했던 해당 주무관은 사고가 발생한 시각으로 부터,
2~3시간이 지나도록 시청에서 관리하는 것이아니라며 시설관리 공단으로 책임을 미루었고,
마침 시설관리공단 담당자는 출장으로 인하여 통화가 어렵다는 변명만 늘어 놓았습니다.
시설관리 부주의로 인한 시와 공단은 민원인에게 사과한마디 없으며, 민원인이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려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한 이 심정을 포천시청 열린시장실 '' 시민과의 대화에 '' 위와 같은 사실이 있었던 정황을 기재하였습니다.
게시글을 넣게 되니 뒤늦은 시청 주차관리 팀장 및 시설관리 공단 이사장이라는 분의 형식적인 사과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
(최조 전화 통화를 하였던 해당주무관은 감사과에 처리를 맡기게 되어 시에서 알아서 조취를 하겠다는 말뿐 ~
민원인에게 죄송하단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저와 식구는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시설 부주의로 인한 차량이 전복될지도 모르는 큰 사고를 겪을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 )
어디까지나 큰 화를 겪지 않아 정말 천만다행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형식적인 사과나 뒤늦은 현장 확인 및 제2/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해당 시설물 처리도 늦게나마 처리라도 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은 합니다!
근데 처음과 마찬가지로 해당일로 부터 10흘이 지나도록 똑같이 처음과 같은 일처리 방식을 재연하실까요?
시청 주차관리 팀장은 시에서 관리하는거라 보험처리를 접수한다 하였고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해당 시설물 보험은 시에서 관리하는게 아니라 시설관리공단에서 보험을 접수하여야 한다는 문자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청주차관리 팀장이라는 분이 어떻게 이런 기본적인 업무도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시설관리 공단에 연락을 누구와 했으며 전달은 되었느냐 ! 6/20일 금일 통화를 하여 묻자 (사진첨부합니다)
이분들과 통화를 하였고 알아보겠다는 말한마디 뒤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 이 안팍에 포천시청 비서관리팀에 통화를 하여 해당부서에 대한 민원을 넣은거에 대해 통화를 하니,
해당부서 담당자와 전화 연결을 해주겠다며 전화를 미루기만 하였으며 민원글에 대한 답변은 결국엔 열린시장실
민원글 답변으로만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게시글 답변으로는,
죄송하다는 똑같은 형식적인 멘트와 해당부서에 연결하여 보상처리토록 하겠다는 글만 남겨놓았습니다.
말로만 죄송하고 미안하다! 말로만 대물건에 대해 보험처리를 해드리겠다!
시청주차팀과 시설관리공단 담당직원과 ! 서로 자꾸 이래저래 확인을 해서 처리를 해준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어떻게 무엇을 처리를 해주어야 할지는 알고서나 애기하는지를 모르겠네요..!!
감사 담당자님,
오전에도 해당담당자와 통화를 하고 화가나서 두서없이 글을 남기기는 하지만,
*포천시청 열린시장실 '' 시민과의 대화 ''에도 공개글로 해서 민원인이 글을 남겨 논것도 있으며,
당시 사진과 현재 담당자의 안일한 문자 메세지 첨부하여 남겨 놓습니다. ( 포천시청 열린시장실과 감사원에도 첨부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
* 6/27일 시설관리공단 보험이라는곳에서 전화가 처음 왔습니다.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은 시설관리공단에는 선생님 피해를 입은거에 대해 보상을 해줄수 있는 보험약관은 가입되어 있지를
않다! 이거는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 시청이나 관리공단측에 애기해서 보상을 받으셔야 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보험사가 저에게 시설관리공단측에 보험이 약관이 가입되어있지 않다는 말은!
관리공단측이나 시청 교통행정과에 애기를 해서 처리방안을 알아보고 연락을 줘야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사고 발생일로 부터 2주가 넘도록 지나도록 연락한번 없다가 시민을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정말 아닌듯 싶습니다!
* 시설관리공단 직원과 바로 통화를 하여 이 내용을 설명을 주었고 전화를 받은 담당자 직원도 저희에게 연락이 와야할것을 왜 당사자인 저에게 연락을 주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였고 ! 확인을 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지만~
통화시각 이후로는 전화한통 문자 메세지 한통이 없습니다!
정말 이렇게 안일하게 무책임하게 책임의식이 전혀없는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담당 팀장과 시설관리공단 팀장 이하직원들~ !!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만 받아가는 공무원에게 마땅한 처벌 원합니다!
저에게 연락을 줘야지!
6/10 포천시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 공단 유상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가,
볼라드/탄력봉 철거관리 부주의로 인하여 해당 차량이 앞타이어가 찢어져 고속도로 포천에서 대전으로 귀가도중
차량 앞바퀴가 터져 큰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서로 책임을 떠밀고만 있는 시청 주차관리팀과 시설관리 공단부서 직원들에게 엄당한 처벌을 원합니다!
제안내용!
차량 타이어가 파손되어 사고를 겪게되자 ,
우선 현장 상황을 애써 잘마무리 하고 포천시청 담당부서에 민원을 넣어 통화를 하였고,
해당 위치 확인 및 해결방안에 대해 민원을 요구 하였습니다.
처음 통화했던 해당 주무관은 사고가 발생한 시각으로 부터,
2~3시간이 지나도록 시청에서 관리하는 것이아니라며 시설관리 공단으로 책임을 미루었고,
마침 시설관리공단 담당자는 출장으로 인하여 통화가 어렵다는 변명만 늘어 놓았습니다.
시설관리 부주의로 인한 시와 공단은 민원인에게 사과한마디 없으며, 민원인이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려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한 이 심정을 포천시청 열린시장실 '' 시민과의 대화에 '' 위와 같은 사실이 있었던 정황을 기재하였습니다.
게시글을 넣게 되니 뒤늦은 시청 주차관리 팀장 및 시설관리 공단 이사장이라는 분의 형식적인 사과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
(최조 전화 통화를 하였던 해당주무관은 감사과에 처리를 맡기게 되어 시에서 알아서 조취를 하겠다는 말뿐 ~
민원인에게 죄송하단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저와 식구는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시설 부주의로 인한 차량이 전복될지도 모르는 큰 사고를 겪을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 )
어디까지나 큰 화를 겪지 않아 정말 천만다행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형식적인 사과나 뒤늦은 현장 확인 및 제2/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해당 시설물 처리도 늦게나마 처리라도 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은 합니다!
근데 처음과 마찬가지로 해당일로 부터 10흘이 지나도록 똑같이 처음과 같은 일처리 방식을 재연하실까요?
시청 주차관리 팀장은 시에서 관리하는거라 보험처리를 접수한다 하였고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해당 시설물 보험은 시에서 관리하는게 아니라 시설관리공단에서 보험을 접수하여야 한다는 문자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청주차관리 팀장이라는 분이 어떻게 이런 기본적인 업무도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시설관리 공단에 연락을 누구와 했으며 전달은 되었느냐 ! 6/20일 금일 통화를 하여 묻자 (사진첨부합니다)
이분들과 통화를 하였고 알아보겠다는 말한마디 뒤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 이 안팍에 포천시청 비서관리팀에 통화를 하여 해당부서에 대한 민원을 넣은거에 대해 통화를 하니,
해당부서 담당자와 전화 연결을 해주겠다며 전화를 미루기만 하였으며 민원글에 대한 답변은 결국엔 열린시장실
민원글 답변으로만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게시글 답변으로는,
죄송하다는 똑같은 형식적인 멘트와 해당부서에 연결하여 보상처리토록 하겠다는 글만 남겨놓았습니다.
말로만 죄송하고 미안하다! 말로만 대물건에 대해 보험처리를 해드리겠다!
시청주차팀과 시설관리공단 담당직원과 ! 서로 자꾸 이래저래 확인을 해서 처리를 해준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어떻게 무엇을 처리를 해주어야 할지는 알고서나 애기하는지를 모르겠네요..!!
감사 담당자님,
오전에도 해당담당자와 통화를 하고 화가나서 두서없이 글을 남기기는 하지만,
*포천시청 열린시장실 '' 시민과의 대화 ''에도 공개글로 해서 민원인이 글을 남겨 논것도 있으며,
당시 사진과 현재 담당자의 안일한 문자 메세지 첨부하여 남겨 놓습니다. ( 포천시청 열린시장실과 감사원에도 첨부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
* 6/27일 시설관리공단 보험이라는곳에서 전화가 처음 왔습니다.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은 시설관리공단에는 선생님 피해를 입은거에 대해 보상을 해줄수 있는 보험약관은 가입되어 있지를
않다! 이거는 저희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 시청이나 관리공단측에 애기해서 보상을 받으셔야 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보험사가 저에게 시설관리공단측에 보험이 약관이 가입되어있지 않다는 말은!
관리공단측이나 시청 교통행정과에 애기를 해서 처리방안을 알아보고 연락을 줘야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사고 발생일로 부터 2주가 넘도록 지나도록 연락한번 없다가 시민을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정말 아닌듯 싶습니다!
* 시설관리공단 직원과 바로 통화를 하여 이 내용을 설명을 주었고 전화를 받은 담당자 직원도 저희에게 연락이 와야할것을 왜 당사자인 저에게 연락을 주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였고 ! 확인을 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지만~
통화시각 이후로는 전화한통 문자 메세지 한통이 없습니다!
정말 이렇게 안일하게 무책임하게 책임의식이 전혀없는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담당 팀장과 시설관리공단 팀장 이하직원들~ !!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만 받아가는 공무원에게 마땅한 처벌 원합니다!
저에게 연락을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