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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행저명령)대상업종(자영업자) 지원책

지역
안성
분야
문화·관광·체육
청원기간
2020.08.29~2020.09.28
청원인
Naver-벌**
조회수
36

청원내용

먼저 코로나에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해정당국 담당자분께 노고의 말을 전하옵니다.
저는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재난 극복에 동참하고자 누구보다 소독도 철저히 하고 수칙도 모두 지키면서 영업을 지금까지 했사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이사태까지 온것이 영세한 자영업자가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이렇게 확산이 된것이 아니잕사옵니까?
이는 당국의 느슨함과 오만함 또 몰상식한 몆몆의 단체들이 불러온 이 사태에 대하여 차분히 생각해 보시기 바라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가 발생한 곳곳이 어디어디인지 다 아시지 않사옵니까?그런데 왜 저희 자영업자(노래방)라는 이유로 상투적인 생각만
가지고 고위험군이라는 낙인을 찍어 집합금지 하는 것은 정말로 상당히 부당옵니다.
똑같은 자영업임에도 불구하고 식당 주점 기타들은 영업을 하고 있고 노래방은 왜 안되는 것이옵니까?
노래방 오시는 손님들은 1차로 식사하면서 슬한잔 드시고 또는 맥주한잔 드시고 마지막으로 오시는 분들입니다. 그런고로 코로나 감염자들은 1또는 2차에서 자동으로걸러지옵니다.
그런고로 코로나 확산을 염려 해서 집합금지하는것은 너무 부당하옵니다.
부당하지만 온국민을 위해 또 코로나를 종식을 위해서 당국에서 원하면 원하는대로 따르겠사옵니다. 그렇지만 우리같이 하루벌어서 먹고 사는 업종사자는 하루 문닫으면 5일을 굶어야 하옵니다.
요즘같이 손님도 없는 때에 문닫는 하루하루를 피를토하며 버티고 있사옵니다.
일안해도 세비가 나오는 사람들이야 아쉬운게 없겠습니다만 한번쯤은 하루벌이 업종에 들어와서 격어 보시와요..
해서 하루 문닫으면 관리비만 매일 작게는 10만원에서 30만원(인건비 제외)이상 지출이 되옵니다.
재난지원금도 크게는 전국민 또는 하위 몆%도 생각해야 되겠사옵니다만 우선 최고의 피해자(집합금지업종) 부터 챙겨야 되는게 우선이라 생각하옵니다.
진짜진짜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