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코로나가 창궐하고 pc방과 더불어 당구장도 고위험 시설에 해당되야 합니다. 1미터 거리두기가 어려우며
계속 움직인다는 단점과 에어컨이 항상 돌아가고 밀폐된 곳이며, 그안에 항상 50명 이상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디비전 리그를 실시하면 그 2배 인원이 있게 되는데 그게 9월부터 실시 합니다.
당구장에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돈으로 1대1 리그를 풀로 하는 것입니다. 리그를 원래 3월부터 해야했으나
국가에서 지원된 돈이르모 코로나로 잠잠해지자 8월에 모집해서 9월에 실시하려는거고 예산을 안쓰면
반환되는것을 우려해서 9월부터 막무가내로 집행하려는 겁니다. 코로나발병으로 환자들이 속출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기도에서라도 빨리 당구장고 고위험 업소로 지정해서 잠잠해지기까지 기다려줬으면
합니다.
디비전리그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하는데 당구종목이 올해 선정되서 예산이 투입되는 시범사업인데 코로나시기와는
해서는 안될 부분이랍니다.
계속 움직인다는 단점과 에어컨이 항상 돌아가고 밀폐된 곳이며, 그안에 항상 50명 이상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디비전 리그를 실시하면 그 2배 인원이 있게 되는데 그게 9월부터 실시 합니다.
당구장에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돈으로 1대1 리그를 풀로 하는 것입니다. 리그를 원래 3월부터 해야했으나
국가에서 지원된 돈이르모 코로나로 잠잠해지자 8월에 모집해서 9월에 실시하려는거고 예산을 안쓰면
반환되는것을 우려해서 9월부터 막무가내로 집행하려는 겁니다. 코로나발병으로 환자들이 속출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기도에서라도 빨리 당구장고 고위험 업소로 지정해서 잠잠해지기까지 기다려줬으면
합니다.
디비전리그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하는데 당구종목이 올해 선정되서 예산이 투입되는 시범사업인데 코로나시기와는
해서는 안될 부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