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에서 시공한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임대아파트)
이번 긴장마비로인해 아파트 천정에서 물이새는 가구수가 30가구가 넘습니다.
부실공사로인해 피해를당하는 주민들의목소리를 경기도시공사측에알려도시정되지않아
직접 경기도민청원을선택합니다.
세입자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고 들어줘야하는기관에서 세입자들의 이야기에 귀를닫고있는것에대해 시정조치해주시기를간곡히부탁드립니다.
가진것없어 이곳에거주하는사람이긴하나 여기살아도 세를내고살면서 적어도 불편함까지 감수하며 살아야할이유는없지않을까요?
장판이들떠도 그건은 As해주는부분이아니다.
변지더러워도 10년이상되지않아 도배를해줄수없다.
물이새도 비가그칠때까지 기다려라
모든걸 그냥기다리며 감내하며 살다 니가싫음나가란식의 이런 태도 정말 견딜수업이 화가나네요.
경기도에서 처리해주시갸바랍니다.
경기도시공사에 시정조치를내려주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