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님 집값안정을 위해 많은 국회의원들이 노력해서 좋은 안을 주시는것 감사합시다. 그러나
제가 바라는건 임차인이 전세로 살다가
계약 만기후 나올때 보증금을 걱정없이
받을수 있는 제도를 원합니다.

보증보험이 있으나 돈이 들고
주인에게 통보되어 얼굴 붉히고
집을 나갈때 돈없다 하면서 새로운
세입자가 와야 빼줄수 있다는 말도
걱정반 지겨움반 입니다.

일반 서민은 법을 잘 모릅니다.
법절차를 통해 받기는 까다롭습니다.
전세 보증금 돌려주는것을 의무로
법을 정해주던, 시 에서 전담으로
받을수 있는 절차를 도와주는
도우미 서비스를 개설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세금이 비싸 쉽게 못가는 전세이나
그 보다 이사간 집의 전세 보증금을 지키지 못할까 두려움이 더 큰것이 현실 입니다. 도와주십시요 이재명 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