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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주민을 살려주세요.

지역
용인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0.07.24~2020.08.23
청원인
Naver-us**
조회수
15,954

청원내용

용인에 계획중인 플랫폼 시티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겠지요.
이곳에 신규인구 유입이 될 경우 생활폐기물도 늘어날것이고 이를 해결할 수단이 필요한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플랫폼시티 건설 계획에는 부지안에 소각장이 있었으나
어떤이유에서인지 부지선정 기한을 두번이나 연기해가며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21일로 변경이 되었고, 갑자기 부지 후보지에
현재 처인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는 금어리를 확장과
용인테크노밸리 부근 덕성리 두곳이 후보지에 올랐습니다.

용인 3구 중에 유일하게 생활폐기물 시설이 없는 구가 기흥구 입니다.
그곳의 신규 유입을 위해서 처인구에 소각장을 설치한다?
어느 누가 이해할수 있는 상황일까요.
매일 300톤의 쓰레기가 용인을 가로질러 40키로를 이동한다.
이게 합리적인 일인가요?
기흥구 쓰레기는 기흥구에서 해결해야지요.

덕성리 주변 4키로안에 유초중고가 9곳, 대소규모 아파트가 5곳입니다.
이곳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 않은채 토지 주인의 뜻만으로 후보지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용인테크노밸리 뒷편으로 이미 주민들 몰래 재활용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그 맞은편에 이번에는 소각장을 짓겠다고 합니다.
현재 용인시청옆 만오천명이 살고있는 아파트 단지 옆에는
동물 화장장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처인구는 용인의 쓰레기장인가요.
처인구가 용인의 시작이었는데 이제는 처인구를 아예 사람이 살지 못할 곳으로 만들려고 하는건가요.

공기좋은곳에서 평화롭게 살고싶어서
모든 인프라를 포기하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바라는것은 그저 아이들이 마음껏 숨쉬고 마음껏 뛰노는것입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처인구 주민과 불통하는 용인시의 행정을 막아주시고 처인구 주민들을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