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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 독단적 예산낭비를 막아주세요

청원대상지역
의정부
청원분야
조세·법무·행정
청원기간
2020.07.02~2020.08.01
청원인
Facebook-김**
조회수
4,710

청원내용

의정부 혈세 낭비에 대한 청원 글에 저도 동의 했는데요,

저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재명 지사님께 민원 넣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민원신청 했어요.
[출처] 테니스장, 발광화장실, 안일한 코로나 19대응... 답답해서 경기도지사에게 바란다 민원 넣었네요. (의정부 이야기) | 작성자 꿀팁


우선 제일 문제는 안병용 시장님이십니다.

평소 테니스 마니아로 알고 있는데요.
476억을 들여 의정부 시민들이 원하지 않는 엄청나게 큰 테니스장을 구축하겠다고 하시네요.
https://youtu.be/DU3RE4groSg
현재 의정부 국제 테니스장 건립의 문제 제기한 뉴스 보도입니다.

의정부 시민 대다수는 절대 반대입니다. 하지만 시청 어디서도 들어주지 않네요. 현재 국민청원에 다른 분들께서 글을 올려 부당함을 읍소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광화장실이라고 세금으로 6억짜리 화장실을 짓겠다고 합니다.
설계과정에서 특수 디자인을 접목해 사업비가 늘어나 2억 원도 추경으로 더 소비하겠다고 하네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안병용 시장님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두 번째, 시청 공무원들의 코로나 19관련 대응입니다.
현재 의정부 시청에서는 확진자가 나와도 하루가 지나야 재난 문자로 알림이 옵니다.
아예 안 오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오늘 역시 장암주공 706동에서 추가 확진자 5명이 나왔음에도 연합뉴스에서만 보도가 되고, 문자는 전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의정부 시민들 카페에서 겨우 공유하고 있고, 시장과 시청에 대한 불만은 의정부시 어느 카페에 들어오셔도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 공무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문자를 신속히 보내 달라고 요청드렸으나, 보건소에서 안내를 안 해준다고 탓만 보건소 탓만 하십니다.
보건소에서 늦는다면 시청 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일 아닙니까?
보건소가 안 그래도 할 일이 많은데 보건소 탓만 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핑계는 루트가 정확하지 않아서 라고 합니다. 재난 문자는 경로를 파악 중에도 어디 사는 확진자가 나왔으니 그 지역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루트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알리지 않는 것은 오히려 확산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변명도 확진자가 나왔어도 문자를 보내지 않는 것의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왜 이곳에 민원을 드리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동력 있는 이재명 지사를 뽑은 도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재명 지사님께서는 우리 가족과 제 지인들의 표가 전혀 아깝지 않게 무척 잘 도를 이끄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재명 지사님께 즉각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가장 빨리 문제를 바로잡는 길이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민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의정부 시장, 시청 공무원의 기강을 바로잡아
의정부시의 혈세 낭비가 되지 않도록,
의정부 시민들의 코로나로부터의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정부시는 인구 45만명 정도의 중소도시 입니다.
의정부시의 가장 큰 현 문제점이라면 교통문제 입니다.
특히 인구 10만이 넘게 거주하는 민락지구에는 1호선 전철역이 너무 멀어 서울가는 광역버스를 타야 하는데
아침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교통 지옥 입니다

오죽하면 의정부나 인근 양주의 주민들이 민락지구의 교통이 안 좋은것을 비유하여 민락섬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철 7호선 노선 연장시 가장 많은 분담금을 내는 의정부시는 양주 2개역 포천 3개역을
확정할떄 고작 탑석역 하나만 확정이 되었습니다.(장암역은 기존역이고 사실상 서울경계에서 더 가까워 의정부시민들이 이용을 안합니다)

물론 예산이 부족해서 안된다고만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예산이 부족하다면서 의정부시의 엉뚱한 곳에 투자하는 예산이 천문학적 금액이 넘어
제발 중앙정부에서 확인하고 제동을 걸어주길 바랍니다.

의정부 시청의 2019년 예산 중에 19억원이 현 시청 테니스장을 돔 형태의 실내테니스장으로 개축 공사하는데 편성되어 제출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이때도 시장이 테니스광이라서 이런 일을 발인다는 얘기가 소문으로 돌기도 했죠. . .

그런데 이번에는 의정부 신곡동 쓰레기장이 있던 부지에다가 467억원 규모의 국제 테니스장을
개설한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로 모든 시민이 고통 받고 있고 재난지원금도 타 지자체에서 몇십만원씩 지급할떄
예산 없다며 5만원씩을 생색내며 지급한 의정부시입니다.

그런데 그런 어마어마한 예산을 시민들의 교통을 위한 역신설이나 코로나로 고통받는 시민을 위해
사용하자는 못할 망정 이 시국에 국제규모 테니스장을 짓겠다는 겁니다.

도대체 의정부가 테니스와 무슨 연관이 있다고 이 어려운 시국에 굳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서
테니스장을 지어야 하나요?

시청에 19억원이나 들여서 기존 테니스장을 돔구장으로 지어서 소수의 이용자만 혜택을 누리고
이번엔 국제규모 테니스장에 467억원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의정부시장이 테니스광이라서 정신 못차리고 이런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데 제발 아니기를 바랍니다.
제발 중앙정부나 광역지자체는 이런 의정부의 낭비성 체육시설에 절대 국비나 도비를 지원하지 말아주시고
계획 자체를 취소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 관련뉴스를 첨부 합니다.

의정부시장은 테니스장에 신경쓰지 말고 시의 교통과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을 돌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