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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마석가구공단을 진접읍 부평리로 이전하는 것을 중단해주세요

청원대상지역
남양주
청원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19.05.29~2019.06.28
청원인
Naver-김**
조회수
14,073

청원내용

현재 마석가구단지 이전을 위해 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3기 신도시 후보지 3곳중 2곳이 제외되어 한곳을 놓고 보여주기식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보지가 제외되었다면 다시 3곳 이상을 선정해서 확실하게 타당성 조사를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단일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어떻게 신뢰하고 주민들이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까? 원점에서 부터 다시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마석가구단지이전은 지금 불법폐기물 소각에 따른 환경파괴와 공해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큰 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단일후보지로 선정된 진접 부평리 일대는 반경 3키로 이내에 국립수목원과 세계문화유산 광릉숲이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 가구단지를 설치한다는것은

1. 30억들인 광릉숲 산책로 옆 가구단지 유치는 단속이 어려운 새벽시간및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공해로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산책로를 만드는 결과로 이어져 예산낭비, 탁상행정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마석가구단지 주변은 동일시간때 다른지역보다 미세먼지수치가 높다고 나왔습니다. 누가 미세먼지 더 많은곳에 산책하러 가겠습니까?)

2. 수목원 옆에 수입원목 자재를 가공하는 가구단지를?
수입목재에서 부화한 해충이 들어와 번식한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앞서도 애기했지만 지근거리에 숲이 위치하여 수입목재에서 부화한 외래 해충이 얼마든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YTN 뉴스에 목재에서 발생한 외래해충이 주변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 보도된적이 있고 이런사례는 찾아보면 무수히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15_201809161127300570

3. 세계문화유산 옆에 소각시설을?? 우리나라에 세계문화유산이 많지도 않지만 광릉숲은 우리니라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 딱 5개중에 하나로 후대에 물려줄 지극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생물권 보존지역은 유네스코에서 가치를 인정하여 현재생태계를 보존하여 후대에 물려줄 가치가 있다라는 판단하에 선정된 아주 중요한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근데 이런곳에 앞서 이야기한 대로 외래해충에 의한 생태계파괴 우려와 화재위험이 있는 소각시설을 옆에 설치하게 둘수가 있습니까? 합법적이 소각뿐만아니라 불법적인 소각이 춥다는 이유로 비용문재로 현재 마석가구단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단지를 옮긴다고 불법소각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불법소각등의 원인으로 매년 몇건이상의 화재가 가구공장서 발생한것을 인터넷 검색만해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진접에는 119안전센터만 있지 소방서가 없습니다. 인근 남양주 소방서에서 광릉숲까지는 25KM로 차가 안막힐때 기준 45분이 걸립니다.
물론 소방서가 있다고 해도 세계문화유산 옆에 위험성이 있는 시설을 옆에 둔다는 것은 안전핀이 있다는 이유로 터지지 않을거라는 확신하에 수류탄을 끌어안고 자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비 전문가의 생각으로도 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곳에 용역 타당성의 적합 판정이 난다면 이것은 그야말로 후보지의 적합성보다 우선 가구단지를 이전하고 보자는 여러 이해관계자의 입맛에 억지로 짜 맞춘 단일후보에 대한 보여주기식 용역조사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발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여 세계문화유산 광릉숲과 국립수목원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