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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연기되는 개강일을 탓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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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2020.07.22
청원인
Kakao-이**
조회수
69

청원내용

제 지인이 지난주에 황당한 이야기를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수원시의 국회위원인 더불어민주당의
장,최,채,이 의원님들께서
수원의 한 국비교육 기관을 상대로
시청에 민원을 넜었더라구요
민원 내용은
코로나로 인해 늦춰지고 있는 개강을 가지고 왜 개강을 해야지 계속 연기하냐 그러면 되겠냐라며 그 기관 이상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정부 뿐 아니라 국민들도 감염을 막기위해 외출도 자제하고
모임도 갖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개강을 미룬다고 시청에 항의 했다는게
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할 행동인가요?
만약 이 시국에 개강을 해서 그 기관 수강생 중 확직자가 발생한다면
그땐 어떻하시려고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