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 존경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님!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의 염원인 지역의 거점 대학 유치로
우리 자녀들이 취직할 가능성이 높은 좋은 대학교에 진학하여 “좀 더 잘 살기 바라는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준 농업지역, 다양한 규제대상지역의 특성상, 젊은 청년, 사회준비생, 고3생 등은
다른 경기지역의 청년보다
대학진학 및 취업에 매우 힘든 조건으로 분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지역의 일반적인 학생 등은 서울 대도시 인기 대학교보다는
지방의 비교적 쉽게 진학 가능한 학교 나 학교로 진학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대학교 입학금부터 졸업 때까지 4년 + 군복무 복학기간 = 약 6년 기간
동안 대학교등록금, 하숙비용 교통비 등 약 1억 원 정도의 빚을 농협으로부터 농자금등
명목으로 가족채무를 지게 됩니다.
이 가족의 채무, 빚으로 인하여 이자를 감당하기 어렵게 되고 결국 촌에 집, 밭까지
정리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이 자녀는 경쟁력 없는 학과, 학교 졸업 등으로 인하여 자녀는 졸업 후 양질의
취직을 못하고 결국 고향으로 돌아와서 농업인도 아니고 취업준비생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을 못하고 기대며 살게 됩니다.
이 지역 주민은 “균형발전을 위하여” 같은 거창하게 구호를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의 세습적인 가난과 삶의 모양을 자식 대에는 조금 변화시켜주길....조금 발전할 수
있게 “교육의 참여 기회”를 달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 교육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
13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약 90평짜리 건물하나 빌려서 양평 및 주변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비록 사이버대학교 이지만 4년제 정규대학교 과정이고 학과과정도
지역 주민이 배워서 직업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실용학문인 부동산, 소방, 안전,
뷰티, 사회복지 등 실용학문을 배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학과 과정의 배움을 통하여 국가 자격증 취득 과 취직하기 쉬운 여건을 만들어
경쟁력 있는 질 좋은 취업의 기회를 가져서 우리도 잘 살아볼 기회를 가져보고자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기도청 평생교육과 에서는 양평캠퍼스의 맨 앞에 위치한 이 건물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얼굴 같은 상징적인 건물이라는 명분으로 지난 수개월동안
반대하더니 수많은 이 지역학생들이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등
양평군수의 적극적인 지원 및 구애활동으로 경기도청의 명분이 약해지자 ....13년 동안
비워두었고 “북카페” 등으로 활용하려고 2-3차례 큰돈을 드려 인테리어 등을 한 후
공개적으로 임대할 업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던 건물을 갑자기 사용할 계획을
급조하면서까지 못주겠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경기도청, 양평군청 등 법적 검토 및 사전 협의보고 시에는 교육부, 의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까지도 정말 멋진 기획이라며 칭찬하고 좋은 사례로 전파하겠다던
계획이 왜 갑자기 경기도청 평생학습과에서 지역주민의 염원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급조한 계획만을 주장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저희는 양평거점 지역행정본부 라는 거창한 타이들도 필요 없습니다.
대학교 진학을 원하는 다양한 지역주민이자 사회적 약자인
(촌지역의 고3, 취업준비생, 지역청년, 귀농자, 제2의 삶을 위한 준비하는자 등)의
대학행정업무, 각종 실용학문의 필요한 실습강의실, 자격증 준비할 수 있는 도서학습관 등
의 공간인 약 150여평 정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임대예산도 양평군청에서 군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사이버대학교에서도 지역학습관
지원사업으로 매년 7~8천만원의 예산 과 인력지원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양평군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기관들의 MOU협력
계약으로 대학교 진학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활용하여 100%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가칭) 대학유치주민단의 모습이 사무실 공간이나 빌려 쓰려고 하는 모양으로
비추어지질 않길 바라며 경기 동북부 지역 및 양평주민의 염원인 지역거점대학을
유치하여 행복 할 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간절히 재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의 염원인 지역의 거점 대학 유치로
우리 자녀들이 취직할 가능성이 높은 좋은 대학교에 진학하여 “좀 더 잘 살기 바라는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준 농업지역, 다양한 규제대상지역의 특성상, 젊은 청년, 사회준비생, 고3생 등은
다른 경기지역의 청년보다
대학진학 및 취업에 매우 힘든 조건으로 분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지역의 일반적인 학생 등은 서울 대도시 인기 대학교보다는
지방의 비교적 쉽게 진학 가능한 학교 나 학교로 진학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대학교 입학금부터 졸업 때까지 4년 + 군복무 복학기간 = 약 6년 기간
동안 대학교등록금, 하숙비용 교통비 등 약 1억 원 정도의 빚을 농협으로부터 농자금등
명목으로 가족채무를 지게 됩니다.
이 가족의 채무, 빚으로 인하여 이자를 감당하기 어렵게 되고 결국 촌에 집, 밭까지
정리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이 자녀는 경쟁력 없는 학과, 학교 졸업 등으로 인하여 자녀는 졸업 후 양질의
취직을 못하고 결국 고향으로 돌아와서 농업인도 아니고 취업준비생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을 못하고 기대며 살게 됩니다.
이 지역 주민은 “균형발전을 위하여” 같은 거창하게 구호를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의 세습적인 가난과 삶의 모양을 자식 대에는 조금 변화시켜주길....조금 발전할 수
있게 “교육의 참여 기회”를 달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 교육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
13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약 90평짜리 건물하나 빌려서 양평 및 주변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비록 사이버대학교 이지만 4년제 정규대학교 과정이고 학과과정도
지역 주민이 배워서 직업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실용학문인 부동산, 소방, 안전,
뷰티, 사회복지 등 실용학문을 배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학과 과정의 배움을 통하여 국가 자격증 취득 과 취직하기 쉬운 여건을 만들어
경쟁력 있는 질 좋은 취업의 기회를 가져서 우리도 잘 살아볼 기회를 가져보고자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기도청 평생교육과 에서는 양평캠퍼스의 맨 앞에 위치한 이 건물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얼굴 같은 상징적인 건물이라는 명분으로 지난 수개월동안
반대하더니 수많은 이 지역학생들이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등
양평군수의 적극적인 지원 및 구애활동으로 경기도청의 명분이 약해지자 ....13년 동안
비워두었고 “북카페” 등으로 활용하려고 2-3차례 큰돈을 드려 인테리어 등을 한 후
공개적으로 임대할 업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던 건물을 갑자기 사용할 계획을
급조하면서까지 못주겠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경기도청, 양평군청 등 법적 검토 및 사전 협의보고 시에는 교육부, 의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까지도 정말 멋진 기획이라며 칭찬하고 좋은 사례로 전파하겠다던
계획이 왜 갑자기 경기도청 평생학습과에서 지역주민의 염원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급조한 계획만을 주장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저희는 양평거점 지역행정본부 라는 거창한 타이들도 필요 없습니다.
대학교 진학을 원하는 다양한 지역주민이자 사회적 약자인
(촌지역의 고3, 취업준비생, 지역청년, 귀농자, 제2의 삶을 위한 준비하는자 등)의
대학행정업무, 각종 실용학문의 필요한 실습강의실, 자격증 준비할 수 있는 도서학습관 등
의 공간인 약 150여평 정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임대예산도 양평군청에서 군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사이버대학교에서도 지역학습관
지원사업으로 매년 7~8천만원의 예산 과 인력지원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양평군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기관들의 MOU협력
계약으로 대학교 진학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활용하여 100%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가칭) 대학유치주민단의 모습이 사무실 공간이나 빌려 쓰려고 하는 모양으로
비추어지질 않길 바라며 경기 동북부 지역 및 양평주민의 염원인 지역거점대학을
유치하여 행복 할 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간절히 재검토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