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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재개발인가요.

지역
광명
분야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0.06.04~2020.07.04
청원인
Kakao-정**
조회수
440

청원내용

열심히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려 열심히 살고 내아이들이 부모 잘못한나 상처입을까봐 은행 빛, 사채 내가며 남의 집에 살지 않으려 죽기살기 내 한 몸 바쳐 하루하루를 간신히 살아가는데 우리가 열심히 살며 도움받지 않고 내 아이들 내가 낳았기에 혹시라도 상처 될까봐 남들 다하는 모임 하나 없이 내 아이들이 아파트에 살았는데 밑에층에서 무슨 날만 되면 올라와 마음껏 뛰어 놀게 하려고 월세 가는 이 빌라를 사야했고, 내 아이들 손자 뛰어놀게하기위해 밑에층 없는 1층 주차장 2층을 택해야 했고, 그리고 작은 집에 큰아들 인데 큰 집 가족들까지 모두 모이다 보니 주차공간 버스가 와도 괜찮을 집을 마련해야했고, 조상없이 우리가 어디서 왔을까요.
그래 골목은 주차때문에 안돼 지금 사는 집에 오는데까지 제 발바닦에 티눈이 몇개 생기며 구한 집이기에 전세값도 안되는 재개발 저는 목숨 걸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도리를 하며 사는 사람은 집을 빼았겨야 하나요.
가정버리고 자식도 버리고 잘먹고 잘살겠다 빛더미에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은 나라에서 보장해주며 먹여살리고, 어떻게든 자식들과 버려져 자식을 낳았기에 책임을 하며 열심히 사는 저희는 재산도 강매식으로 나가라 하는지요
아이들이 학교 다니고 있어 이사하는것도 이 집을 떠나는 것도 싫어합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열심히 자식 못버리고 그 자식들이 무슨 죄 그래 아빠 못만나줘 고생시킨것도 마음 아픈데 바꾸어 생각해보세요.
우리 어릴때 똑같습니다.
그래 미안해 남의 집 이사다니며 살게하고 싶지 않아 빛 융자내어 아이들만 바라보고 이 집은 우리 늦둥이 아들과 손자에게는 꿈이며 희망인데 어찌 포기할까요 도와주세요
그ㅡ리고 이곳은 3년전부터 집응ㄹ 사서 오는 사람들은 모두 반대편이지요.
반ㄷ대하기에 팔고나간 사람들입니다.
분양 받아 팔고나가면 된다더군요.
그래 모둗 그래야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5층건물 헐어 빌라들은 땅을 나누어 주는게 뉴타운입니다.
등기에 있는 ㅍ평수는 줘야죠
그리고 옜부터 재개발은 시.땅이라 무허가 집도 등기에 있는 평수는 주었는데요.
저희집구할때 34평으로 입주했는데 말이되나요.
건물이 새건물이라 건물값까지 해서
1억7천100만원 주겠답니다.
빚값으면 아무것도 없어요.
융자가 많아서요. 정말 전세값도 안되는 우리 집값은 어디에..
광명시 광명 1궁역 아까운 건물들이 많습니다.
제발 돌아봐주시고 주민센터를 비롯하여 정말 아까운 곳입니다.
정말 묻고싶습니다. 옆동네 이사할 수 있는 집 값은 줘야죠
누굴 위한 개발인지요. 조합과 광명시 그리고 투기꾼들 위한 개발인가요.
분양 못하였기에 옆동네 갈 수 있는 가격은 주셔야죠
막무지간 쫒겨나야하는지요
이 앞 전글은 제가 경기도에 청원 올린 글입니다.
2019년 1월 그리고 광명시장님께도 올리고, 시의원님께도 올리고
2020년 5월 11일 감사관님과도 면담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쫒겨나야합니까?
저희 집도 집이련이와 주민센터가 거액에 몇십억에 지어진지 얼마 안되 부셔야 하다니 정말 뉴타운은 우리 서민들 땅 집 빼았어 시, 도는 십원도 들어가지 않으니 도로니 모든 시설에 시공사가 다해주며 그 돈이 누구의 재산일까요
정말 행정 하신 분들이 제대로 하셨다면 그분들의 재산이라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랃도 저희 반대하는 사람들은요.
아침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고 몰라서 못했고, 저처럼 전세나 융자 빚이 많아 안분양해 안팔리면 이주금 60~40주는데 은행 빛만도 1억 3천인데 34평형 빌라 1억 7천100만원 준다는데 어떻게요
그래요 신길동 뉴타운 PD수첩 보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집이 안팔리며 은행빚은천하 없어도 갚앙야하며 그럼 아이들과 어떻게요.
그래 분양포기 사는날까지 살면 빚은 더 갚을거고 그때 ㄷ나가면 옆동네 가격은 주겠지 했습니다.
아이들이 없으면 집이 왜 필요할까요
그냥 살면 되겠죠
정말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일까요
자꾸 무능하게 만들어요
없으면 동사무소가서 신청하면 아무나 다주니요
저희처럼 열심히 살면 안되나요.
묻고싶습니다. 사랑으로 태어났으니 책임해야 한다는 주장이기에 미용실하며 아이들과 누구의 도움보다 내 손수 벌어야했고, 내가 노력으로 키워야 반듯한 아이가 될 것 같았고, 공부보단 인성이 도디는 아이가 되길 기도하며 키웠고요.
그런데 부자들은 여기에 투기하네요
투기꾼들 세상이 되나요
묻고싶습니다.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건 너무 힘들어요 안되는게 많아 아이가 불평이 많지요
많은것 바라지 않습니다.
내 땅, 내 집값은 주셔야죠
부탁드립니다 정말 정부에 호소합니다. 재난금보다 우리 서민들 재산 빼앗아 개발인가요
도지사님 요즘 힘드신데요 저희 서민들은 어디로 어디에 가야할까요
옆동네는 가야죠 막막합니다.
돌아봐주세요 우리 광명 1구역은 많은 노력 많은 자료도 있습니다.
올바른 개발 원주민들 위한 개발을 위해 고생하신분들은 어떻게해요 여기는 어르신들도 많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