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민,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계곡을 찾아서 쉬었다. 다녀갈수있는 계곡 하천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 건의합니다.
계곡,강,수로,바다등을 다니다보면 환경문제가 제일 심각함을 느낌니다.
본인들이 준비해간 음식을 먹고 즐기는것 까지는 좋은데요 문제는 그후 쓰레기는 좀 제발 본인들이 가져가면 베스트 이지만 그럴수 없으면 각지역 종량제봉투를 자판기에서 구매할수 있는 방식으로 지자체 환경과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 합니다.
그리고 계곡,강,바닷가등 화장실도 무료로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 운영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이용을 하는데요.
아직도 공용화장실을 개차반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가지 제안을 해 봅니다.
화장실도 자판기처럼 사용료(소변 동전 200~300,대변 400~500) 넣으면 문이열리는 방식으로 만들어 관리하면 청소 및 오수리처리 비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계곡,강,수로등 찾아가서 쉬고,즐기지 못하게 하는것 보다는 문제가 있는 부분을 찾아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해주고 관리할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운영하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도지사님도 청정계곡 진행을 위해서 철거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저도 그 말씀에 동의해서 이렇게 청원을 해봅니다.
행복하고,건강한 삶을 위해 화이팅 해주세요.
깨끗하고 좋은곳은 자주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은 생각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정자,파고라 쉼터 시설을 1개 만드는데 1억원의 비용이 든다고 도지사님이 유튜브에서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봐도 거품이 세도 너무센것 같습니다.
내돈 아니고 국민 세금으로 비용처리 한다고 너무 낭비안했으면 합니다.
저는 기계설비 설계,제작을 하는데요.
단가 검토 잘 해서 국세 (혈세)낭비를 안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청정계곡 철거하고, 자연상태로 복원하고 평탄작업하고, 제초작업만 해주고,화장실,쓰레기 문제만 해결할수 있으면 좋아할겁니다.
너무 거창하게 할여고 하면 어색해 질수 있습니다.
이상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