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상쾌하게 산에 올라가면 꼭 정상에서 막걸리며 라면 오뎅따위를 파는데 처음엔 구석에서 팔더니 이제는 아예 중간에 딱 자리잡고 식탁도 4~5개 펼쳐놓고 당당히 장사를 하네요
덕분에 냄새도 많이나고 파리까지 꼬이고 오토바이는 계속 재료를 나르고 민원신고도 수차례했지만 재판중이라는 답변만 오는데 이렇게 처음 신고한지도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달리진게 없어 글을 씁니다.
남한산성 관리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그냥 지켜보고 손님을 말리는 정도인데 그래도 장사꾼분들은 철수를 안하네요
유네스코에 등록된이후 외국인분들도 단체관광 많이 오시는데 너무 창피하네요. 제발 불법노점상 철거해주세요.
덕분에 냄새도 많이나고 파리까지 꼬이고 오토바이는 계속 재료를 나르고 민원신고도 수차례했지만 재판중이라는 답변만 오는데 이렇게 처음 신고한지도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달리진게 없어 글을 씁니다.
남한산성 관리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그냥 지켜보고 손님을 말리는 정도인데 그래도 장사꾼분들은 철수를 안하네요
유네스코에 등록된이후 외국인분들도 단체관광 많이 오시는데 너무 창피하네요. 제발 불법노점상 철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