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일죽면 국동에 사시는독거노인입니다
78세여자이시고 단대병원에서 심장수술 하시고 귀까지 잘듯지못하는 노인네입니다. 몇년전 일죽시내 에서 무거운 짐을들고 택시를타고 집앞도착전 택시기사가 욕을하고 주먹으로위협을했습니다.
택시기사가 욕을하고 주먹으로 위협을한이유는 마을입구에서 내리지왜 좁은골목으로 집앞까지 택시를끌고가자는 것이었습니다 . 이말을들은아들인 저로서는 살인충동까지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성시청 택시 담당공무원에게 애기를 했는데 담당공무원말 어찌할방도가없다합니다. 내가듣고싶은말은 다시는 이런일이없도록 관리 감독이었습니다. 이글을보는 시청택시담당은 몇번통화에 언성이높아 날알것입니다. 공무원이왜필요할까요
민원담당이면 민원 해결이 목적인데 어찌할방도가없다. 최소한 노럭은해보겠다. 정도인데 그정도도 안하니 녹음기틀어놓고
알바생이 틀어놓으면 될듯하다.본론에 본론에
애기 안했다.이야기가길다.
어머니가심장수술후 무릅까지 않좋아 시청에서 약자를위한 콜센터택시인가 먼가 자격이돼는지 전화를했다. 공무원이 하는말 병원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의사진단서가 필요하고 여러가지 자격심사를 해야한다고 한다. 만약 자식도 없는 독거노인 인데 글도모르고 팩스도모르면 어떻게 신청할것인가.
공무원들 경기도 공무원들 당신들이 왜필요한가
ARS 녹음기만 있으면됄것을 그리고 걷지도 못하는 노인네한테 의사진단 중에 꼭 못걷는 내용이 들어간 내용이 필요다고 그내용이없으면
자격미달이라고. 다리쌩하고 팔팔산사람이 신청할까 부정으로 혜택보는사람을 잡아낼려구
다른서류도 팩스나 방문접수 웃긴다.당신들이 왜필요할까
ARS가 있고 컴퓨터가 있는데
아직본론 시작도 않했음
2019년 11월28일 아침 8시경 어머니가 버스내리는 도중 버스기사가 문을닫아. 문에끼어서 다치셨다. 심장수술후라 다행이 돌아가시지는 않으셨다 아들인나로서는 심장에 문제가 있을까노심초사한다.
각설하고 버스공제조합은 일반보험과달리 관리감독이 경기도에서 관리감독한다는것을알고있다.
버스공제조합에 가불금신청 을했는데 아무소식이없다. 버스공제에서 가불금 신청을하고 10일후 지급을안할경우 시.도에서 과태로를 부과할수 있는 법이있다.
그래서 내가 경찰서.시청에 전화하니 자기담당이 아니고 어디를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 그곳에 전화하니 컴퓨터 로 신청하란다. 만약에 늙은 노인네가 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어머니 전화번호가 안보여 돋보기로 다이얼을 눌르신다. 그리고 컴퓨터 자판 한번도 눌럽보신적없다. 20대 생생한 젊은이면 모를까 공무원들은 전화를 왜받는지모르것다. ARS가 있는데
그래서 내가 경기도 교통보험담당과장과 통화했는데 자기 알아 복 ㅡ 전화준다했는데
5개월동안 전화한통없음 ARS도 귀찬으면 전화번호없이 조직도 이름만 적어놓던가

다른것 필요없고 이재명씨 만나서 위에 애기한 자세한애기를 만나서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이재명씨와 만나고싶다고 청원드립니다.

저희어머니도 당신들 경기도공무원 돠기전에 돼고나서도
대한민국.국민이시고.대한민국에 이바지하셨고
지금도 경기도 도민이시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