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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청원

만료 참여인원 7

억울해서청원합니다

지역
평택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0.05.14~2020.06.13
청원인
Naver-수**
조회수
444

청원내용

삼성고덕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노동자입니다.평택현장은 출퇴근이용이하지않고 현장까지거리가멀어 근처원룸을임대해서자전나오토바이로 출퇴근을하는 노동자들이많습니다.차로출퇴근하시는분들은 인원이많아서 이십키로정도되는거리를 한시간이넘게걸리는게 현실이라서요.
청원드릴본론은 불법주차는 이해갑니다만 자전거나 오토바이는 큰도로옆인도에 만들어주면될텐데 왜 못세우게하는지 이해안되는 행정에화가나서입니다.미관상이라면 정문앞에불법노점상들이즐비한데 하루연장까지 하면 하루이만보를걷는노동자를위해 그넓은도로에 이륜자동차주차를 왜못하게하고 아무도쓰지않는 공원에 체육시설이용자만주차할수있다는 것도 정말이해가안갑니다.이륜주차장은차주차하는옆에만들어 거의현장에서삼키로를걸어가게해놓고 정문앞엔 무슨빽인지 포장마차까지즐비하고 삼성측은 세우지말라하고 평택시청에선 주차하면 벌금부과한다고공원이고길에현수막즐비하고 정말 도외주십시요 평택시청엔 말이안통해서 도청에올려봅니다.도지사님을믿으니까요.
공평한세상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