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이번 이천 산업재해 상항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화재는 인재입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사고원인 가지고 전문가 말 듣고 있지만 원론적인 방송 사고방지 근본적 대책이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인재 인가 한마디로 아래에 설명 합니다

모든 사업은 산업안전공단에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하여 심사· 받아야 합니다
모든 안전 규정 준수 하겠다는 내용 가지고 사업자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합니다
유해방지 계획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획서와 같이 100% 안전 수칙 지키면 완백하게 안전사고 방지 보장 되게 게획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인재입니다

이번 물류창고 화재가 12년 전 냉동창고 화재의 복사판입니다
우리 나라는 각종 안전사고 방지 제도가 도입 되었으나 사업자가 지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규정에 따라서 각 현장에는 안전관리자가 배치 되어 있으나 사업자가 안전관리자 고용하고 있는 현 시스템은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해결 불가능 합니다
현 안전사고 관리시스템 보다 강력한 개선이 없다면 1：29：300 하인리히 법칙과 같이 이런사고 또 다시 반복 될 것입니다
1년에 우리 나라는 각종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숨지는 사람이 약 700명 입니다

현제 운영중인 노동안전 지키미 10명으로는 역 부족입니다
최소한 50명 이상이 활동하도록 증원이 필요 합니다
최소한 모든 현장에 1주1회 이상 점검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문제가 많은 현장은 공사중지 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꼭 필요 합니다
준공이 늦여지는 문제 목숨보다 소중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