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아주 오래전에 지어진 서민 빌라동네이지만 조용하구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옆에는 도자기엑스포장이 있구 야구장이지어진 곳은.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사계절있는 산책 등산코스 이었는데 지금은경기도에. 주민에 대한배려두없구 주민 전체에 동의도 없는 야구장 임대로 이곳 주민은 운동장 소음으로 괴로워하구있습니다 이곳은 옛날 빌라로 샷시 전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었있구 유리또한 얇은 것이니 창문을 닫아두 당연히 방음이 안되지요. 이젠 날이 더워지니 그 앏은 유리창문두 열어야 하는데 도데체 저 어수선하구 시끄러운 저 운동장을 어쩌란 말입니까 주민들이 사는곳 바로 옆에 지어진 운동장이 나라에 세금 내구 사는 국민에 대한 정책입니까? 도에서 걷어드리는 팀업캠퍼스 임대료는 운동장 옆에 사는. 서민들에 집값하락과 괴로운 소음으로 만든 경기도에 이익 창출입니다 힘없구. 가난한 서민들 등밟구 이익만 챙기지 말구 주민들에 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