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배달의명수에 영어 사용 가능하게 해 주세요
저는 평택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청년입니다. 제가 속한 지역에서는 미국인이 많이 살기 때문에, 영어권 전문앱 셔틀 (SHUTTLE)을 통해서도 주문이 들어 옵니다. 수수료는 매출의 21% 정도 됩니다. 거기에 부가세 10%와 소득세를 합하면, 매출의 40% 정도에 이릅니다. 재료비 35%에, 임대료, 인건비, 관리비 빼고 나면, 항상 마이너스입니다. 한국은 자영업의 무덤입니다. 전국민의 ⅓ 이 자영업에 종사하는데, 이래 가지고는 한국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경기도에서 개발 중인 배달의명수에 영어 사용 가능하게 해 주시기를 꼭 부탁듭니다.
저는 평택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청년입니다. 제가 속한 지역에서는 미국인이 많이 살기 때문에, 영어권 전문앱 셔틀 (SHUTTLE)을 통해서도 주문이 들어 옵니다. 수수료는 매출의 21% 정도 됩니다. 거기에 부가세 10%와 소득세를 합하면, 매출의 40% 정도에 이릅니다. 재료비 35%에, 임대료, 인건비, 관리비 빼고 나면, 항상 마이너스입니다. 한국은 자영업의 무덤입니다. 전국민의 ⅓ 이 자영업에 종사하는데, 이래 가지고는 한국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경기도에서 개발 중인 배달의명수에 영어 사용 가능하게 해 주시기를 꼭 부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