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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 참여인원 8

소외된 소상공인들의 한맺힌 외침

지역
평택
분야
소방·재난·안전
청원기간
2020.04.22~2020.05.22
청원인
Kakao-영**
조회수
146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서 작은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우리나라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잘헤쳐나가는 민족이고 국가입니다..
저또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봐서도 우리나라가 참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원도 많이 해주고 도와주시고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재가 펜을 들게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러캐 조은 정책에두 헛점이 있고 그로인해
억울한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말그대로 시민도 주민도 아닌 우리나라에 주소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상인
이것이 소상공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운영해오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고 어려워하는
상인들에게 지급하라고 있는 정책이 소상공인 지원금이 아닌가여?
그러타면 소상공인들이 영업하고 있는 관할시에서 어렵게 버텨내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건업이
지원해 주어야 하는것이 정당한 지원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에서는 여러가지 지원대책으로 프린랜스지원금 일용직 회사무급휴직으로 일을 쉬고잇는 직장인
다방면으로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저기도 낄수업는 사각지대에 노여잇는 국민이 잇습니다..
사업장주소지와 등본상 주소지 관할이 틀린곳에 영업하는 소상인들입니다
시와 도의 경계선의 차이가 크지안아 또 지하철이라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어디든 한두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한곳이 대한민국입니다...
거주하는 지역이 상권이 많치안아 먼거리에서 장사하는 사람도 잇을것이고 경계선이 애매해서
5분거리차로 지역이 나눠지는곳도 있습니다..

어렵고 다들 힘듭니다...
그러나 더욱 힘들게 하는건 같은조건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조차 차별이 있다는것에
더욱 힘들고 일할의욕을 저하시키는것 같습니다.
조은 정책은 어느 누구에게도 부당함이업이 고루헤택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도움 도나 시에서의도움 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희소상공인들에게 힘든시기를 잘이겨내서 바로설수있게
이재명 도지사 님깨서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에서 먼저 틀린정책을 바로세워 본보기가 돼어 다른 도나 시에서도 이런사각지대가 업이 고루 헤택받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