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금번 4월부터 변경된 배달의민족 수수료횡포를 도지사님의 말씀과 관심으로 인해 철회되는 것을 보고 용인시에 거주하는 도민으로 자긍심과 뿌듯함을 느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제가 경기도에 살다보니 bhc본사의 갑질과 보복 때문에 피해본 사실을 도지사님께 알리면 해결될 수 있다는 얘기들을 주변사람들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이 역시 배달의민족 수수료횡포를 막아주신 결과로 인한 기대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작년 7월 9일 청와대청원게시판에 한달에 2번 휴무와 하루12시간 이상의 노동을 강요하고 가격을 구속하는 bhc본사의 불공정거래행위를 막아달라고 청원했다는 이유로 보복당해 가정이 파탄나고 결국엔 지난달에 폐업한 이후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기에 급급한 실정에 살고 있습니다. bhc본사의 갑질뉴스는 2015년 4월 첫 보도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이틀에 한번 이상 총 1,038건이 나왔으며 보복과 관련한 기사도 2008년부터 지금까지 352건이나 보도되었습니다.
따라서 도지사님께서 기업들의 갑질에 경종을 울려주신다면 경기도민은 물론 을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실 수 있습니다.
도지사님~ 기업의 갑질은 사회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을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오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경기도에 살면 도지사님 덕분에 갑질로 피해보는 가게는 안생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7월 9일 청와대청원게시판에 한달에 2번 휴무와 하루12시간 이상의 노동을 강요하고 가격을 구속하는 bhc본사의 불공정거래행위를 막아달라고 청원했다는 이유로 보복당해 가정이 파탄나고 결국엔 지난달에 폐업한 이후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기에 급급한 실정에 살고 있습니다. bhc본사의 갑질뉴스는 2015년 4월 첫 보도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이틀에 한번 이상 총 1,038건이 나왔으며 보복과 관련한 기사도 2008년부터 지금까지 352건이나 보도되었습니다.
따라서 도지사님께서 기업들의 갑질에 경종을 울려주신다면 경기도민은 물론 을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실 수 있습니다.
도지사님~ 기업의 갑질은 사회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을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오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경기도에 살면 도지사님 덕분에 갑질로 피해보는 가게는 안생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