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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재난기본소득불평등합니다.

지역
포천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4.18~2020.05.18
청원인
Naver-em**
조회수
52

청원내용

저는 40년넘게 포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일전 근처 양주로 이사를하게 되었는데 지역재난소득을 양주에서 줄수없다는겁니다 .
솔직히 양주에제가그동안 세금내고 살진않았으니 이해는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포천시 입니다. 평생을 세금내고 살았는데 거주지가 아니라서 안된다고.. 나라에서 혹은 지자체에서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지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포천경제를 살리기 위해주는거라고.. 
그래서 어차피포천에서밖에 못쓰는 화폐이니 포천와서 쓰겠다 했더니 안된답니다.
그럼 저희처럼 이사한사람들은 이렇게될줄모르고 이사를 몇개월전부터 전세계약기간때문에 잡은건데.. 서민들에게 , 국민에게 똑같이 지급되어야하는 이런 말그대로 재난소득을 이러한 이유로 예외 대책없이 정하는게 맞는지 이해할수가 없고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국민이아닌 기분이듭니다. 나라에서도 포천에서도 버려진 이기분이..돈보다 더화가납니다. 저희처럼 이시기에 이사한사람들은 그럼 뭡니까?
그리고 포천은 평생산 저희보다 3월24일 이전부터 현재 거주하고 있는 금방 이사온 사람에게는 지급하고 , 양주는 3월24일부터 거주자만지급한다하니 이거참 이도저도 아닌 이런 사람들은 국민이 아닌건가요?평등하지못한지급이라고생각합니다.그럼 저희같은 사람들은 버려진건가요? 도청은전화연결도안되고 각시청은 회피하려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