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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코로나 19관련 도와주세요(공항 10시간 방치,보건소 6시간 방치,이후 시설 입소)

청원대상지역
이천
청원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4.15~2020.05.15
청원인
Kakao-김**
조회수
53

청원내용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료진,공무원,군인,경찰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 겪은일을 보시고 재발방지,코로나19 예방의 사각지대 해소가 필요한것 같아서 청원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이천에 가족들과 주소지를 갖고 있는 해외 출장시 필리핀의 락다운으로 4월 14일 귀국(약 40일 체류)
제 와이프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어고 애가2명, 자택이 아파트라서 자택에서 자가격리가 힘든 상황으로 판단하고 귀국 => 제가 자비로 격리 시설 이용 계획

사건개요)
- 2020년 4월14일 귀국(필리핀에서,04시경 한국도착)
- 입국철차 프로세스 진행(입국)
1. 입국전 한국국적은 자가격리,시설입소가 가능하다라는 정보를 가지고 입국
2. 본인은 경남 양산으로 자가격리를 첫번째 안으로 생각하고 이것이 안될경우(경남 양산은 지인의 소개로 빈집)
시설 격리(경비 본인 부담)를 생각하고 입국 프로세스 진행
3. 자가 격리웹에 경남 양산으로 자가 격리지 설정 (공항 입국절차를 도와 주는 공무원과 상의후)
4. 입국을 하고 공공버스 이용으로 이동을 하려고 공공버스 이용자 대기자 부스에서 기다리는중
5. 경남 양산 보건소에서 전화옴 => 경남 양산은 너무 멀고,지인 소개 빈집의 상황도 정확하지 않아서 제가 사는 경기도 이천으로 자가 격리 장소를 변경하고자 함
6. 양산 보건소의 도움을 받아서 자가격리웹에 격리지주소변경 추진
이천 보건소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줄것을 부탁

사건 진행)
1. 자가격리웹에 격리지 주소 변경 완료(이천 시청의 담당 공무원 도움)
2. 본인의 상황 전달(자택 자가 격리가 힘들고 본인 부담으로 시설 입소를 부탁했슴)
=> 양산 보건소 공무원,이천 보건소 공무원,양산시청 공무원,이천시청 공무원,질병 관리본부등
3. 이천 보건소 대답
=> 자택자가격리해라,시설 입소는 어렵다.
이천 시청 공무원 대답
=> 상황은 이해된다,보건소와 협의 하여 통지 하겠다

4. 결론
오후 3시까지 공항에 입국자 대기 부스에서 기다림(10시간이상)
오후 3시차로(공공버스 이용및 이천 시청 입국자 운송 프로세스) 이천 보건소 도착
이천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완료(오후 5~6시경)
이천 보건소의 콘테이너 박스에서 대기(방치?)
4월 15일 00:10분에 이천시에서 마련해준 시설에 입소 완료

문제점
1. 인천공항에서 대기시(10시간) 이천 보건소의 대응
=> 자택 자가격리 주장,무조건 기다려라,회의중이다,보고 했고 기다리는중이다,전화 회피등등
=> 10시간 이상 공항에서 대기중 본인은 식사및 물등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어서 몸에서는 열나고 피곤함
방치의 시간
2.이천 보건소 소장의 대응 3번 대화 시도
=> 몸이 이상해지고 공항 체류 시간 너무 길어서 이천 시청의 도움으로 이천보건소 도착
=> 이천 보건소장 등장,만나자 마자
'니가 자택 자가격리한다고 해서 이천보건소로 오라고 했는데 왠 딴소리냐'
'법데로 하겠다'
'너는 처음 자가격리지 주소로 입력했던 양산으로 가야된다,니가 잘못 왔다'
=> 본인의 대응 ( 보고는 정확히 받고 다시와라)
(법데로 한다고 해서 112에 신고)
(양산으로 가라고 해서 대화 안함)

3. 보건소에서의 방치
=> 새벽 4시에 입국후 식사 불가능(해외입국자 대기 부스에서만 기다림),물 섭취 불가능
=> 이천 보건소에서 회의 한다고만 하고 컨테이버 부스에서 기다려라는 말만함
=> 14일 22시경 격리시설이 15일 00시에 빈다고 보내 주겠다고함
보건소 컨테이너에서 6시간 방치후 15일 00:30분경 시설 입소

저를 격리 시설에 이용하게 노력해주신 많은 공무원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는 특수한 상황(병원에서 근무하는 식구있슴)으로 인식하고 본인의 경비로 시설 이용코져하였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공항에 방치,보건소 컨테이너에서 방치,일부 공무원들의 책임 넘기기로 인해
한국도착후 너무 오랜 시간동안 방치 되었고,인간의 기본적인 식사및 물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장님에게 너무 심한 말과 대우를 받았습니다.
저와 같이 특수한 상황으로 자택자가격리가 힘들경우 빠른 일처리를 부탁드리며 일처리의 전반적인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