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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 참여인원 9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문제점

지역
광명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19.04.24~2019.05.24
청원인
Naver-에**
조회수
219

청원내용

2018년 11월 9일 서울에서 광명으로 전입을 왔습니다.
이사를 온 가장 주된 이유는 자녀 양육이었습니다.
올해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는데
이왕이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녀를 기르고 싶었고
아이 키우기 좋다고 추천받고 확인해보고 결정한 곳이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입니다.
실제로 이사를 와서 삶의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이사를 결정하고 준비하면서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난 3월2일 광명사거리역 근처 모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고
소하동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원대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원대상은
- '19년 신생아 출생일 기준 1년 이상 도 내 거주한 출산가정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게 진정 도민을 위한 기준인지 대체 이 기준을 세운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이사를 와서 출산을 한 가정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오히려 오랫동안 경기도에 살다가 출산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갈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정말로 출생율을 높이고 경기도로 젊은층이 더 많이 유입되기를 바라신다면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