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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죽은 친구이송지점을 밝혀라 국민청원 많은참석 해주세요

지역
광주
분야
소방·재난·안전
청원기간
2020.04.12~2020.05.12
청원인
Naver-00**
조회수
84

청원내용

친구 억울함을 신고합니다
2014년 02월 25일 경기도 광주시 대쌍령리 ㅇㅇㅇ번지 원룸 000호에 앞 배란다 난간이 없어 추락위험 많았는데 알고보니 건물4층중 1,2층을 원룸으로 증축불법 개조하여 월세로 전환했던 것입니다 불법으로 개조한 건물에서 결국 친한친구가 추락해서 4년동안 식물인간으로 돈이없어 치료도못받고 있다가 1년전에 돌아가시고 말았어요. 2014년 03월25일 아침 06시50분경 건물주가 고용한 인부들이 119에 신고하여 07시경 구급차가 건물앞에서 좌측으로 돌아 뒤쪽으로 와 4층건물 1층현관 앞 현관앞부분 하수구에 쓰러진 친구를 화장실쪽에 누펴 가위로 검은색 잠바을 자르고 피기너무 있어 벗겨 응급처치후 구급차로 사고지점 경기광주에서 분당서울대학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배수로에 피가 넘응고되어 당시 4층건물 1,2층에 원룸공사 및 배수로 공사중 이었어요. 203호앞 난간이없이 세놓아 1층 배수으로 추락한 겁입니다. 그당시 현장목격자도 4명이 있어요 확인서도 써주었고요. 그렌데 소방서구급일지에 사고건물 옆건물초월교회앞으로 되어있어요. 처음에는 건물주가 합의하자고 했는데 사실위치를 구급대원은 기억이없다하니 구급일지에는 그렇게 자세하게 적어놓고 그당시 초월교회앞은 하수구 공사현장도 없으며 구급담당자가 거짓말 한겁니다. 2015년도 검찰요구시 2018년도 변호사가요구시 최근 가족 소방소방문시 출동했으나 이송지점이 기억이없다하니 건물주로부터 금전적인 해택을 받았는지 계속거부해서 끝가지 추적하려고 합니다 그당시 건물주가 1년이상 고용한 3명인부들이 최초신고자입니다. 출동한대원은 3명이고요. 당시구급대원 운전사 상근근무자 당시구급대원 운전사간 수차레 통화했다해요. 음폐하려고요 피해자들은 언청난 고통을받고있어요. 이로인해 행사사건 민사사건 모두 기각되고요 소방서 구급활동일지 주소 허위기재로 담당자를 신고합니다. (광주소방소 00담당자 000 ***-****) 그당시최초신고자도 조사해주세요 (000 ***-****-****) 현장목격자 4명이 있어요 이송지점(사고지점)을 모른다 하니 거짓말 이송지점 그렇게 당당하면 초월교회앞에가서 현장시진찍어 주세요. 소방구급활동일지에 최초신고자 란을 외지우고 주었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지우지말고주세요. 상근 근무자연락처도 주세요. 경기광주 소방서에서는 계속직원감싸기하고 있으니 거짓탐지기수사까지도 필요합니다. 최초신고자 이름 전번 지우지말고 주세요. 최초신고자 음성녹취록도 있다하던데 주세요. 작구숨기려고 하시니 철저한 조사로 담당을 처벌해주세요. 사람죽이고 그당시 3번에걸쳐 것짓말하고 이송지점이 출동했으나 기억이없는 여구급대원이 진급해서 자지우지한 막강한 자리에 dlTdj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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