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청원

도정 현안 관련, 30일 동안 5만 명 이상의 도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도지사실 및 관련 실국장 등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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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자체의 허술한 코로나환자 대응 체계를 고발합니다.*****

지역
성남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1.09.28~2021.10.28
청원인
Naver-pj**
조회수
29

청원내용

*****성남시 지자체의 허술한 코로나환자 대응 체계를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40대 남성입니다. 저희가정은 지난 추석을 지나며

와이프는 23일양성, 저와 14살아들, 9살아들 24일양성으로 완전 코로나 환자가 되었습니다.

추석연휴간 특별한 활동도 하지안았는데.. 이렇게 가족 모두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와이프는 부비농염과 잦은기침으로 폐가아프고 숨쉬기 곤란하여 병원으로 이송을 중원구보건소에

의뢰했고 저와 작은아들은 동반입소를 희망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와이프는 숨이 잠시멎는 어려운 상황까지 견뎌가며 병원이 아닌 아산생활치료센타로

26(일)코로나 걸린지 4일만에 이송됐고 저와 아들들은 현재까지도 집에서 아무런 지원없이

지자체의 기다리라는 말만 들어가며... 하루하루를 해열제만 먹고 버티고 있습니다.

27일 코로나 걸린지 4일이 지나던 시점에는 약도떨어지고 물도떨어지고 체온계마저 고장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 환자가 아무리 많아도 아직도 생활치료센타 배정만 기달리라는 말만해오는 지자체를 도저희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이 둘을 돌보며 집에서 해열과 싸우고 있는 저는 언제가 될지도 모르고 기달려 달라고만 중원구보건소를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첫째, 생활치료센타 입소의 지연이 중원구 보건소에서 어떻게 할수 없는 문제라면...
지연되는 가정에 대한 지차체 지원시스템은 왜 없는 것인지! 자가격리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데 입소 지연되는 가정을 지원하는 지자체의 지원 부재... 해열제라도 기본 지원해 줘야 되는것이 아닌지?

둘째, 제가 4일째 입소지연중이라면 다른 지자체 및 보건소 환자들도 이렇게 늦는 것인지?
왜 공평하게 입소되지 않는지?(함께 걸린 타지역분은 이미 입소중)

셋째, 저희 가족이후에도 코로나 환자가 많이 발생했을 텐데... 모두가 들어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터... 내일은 될겁니다.!! 라는 중원구 보건소 직원의 말만 믿고 필요한 물품도 못시키고 남은 반찬은
모두 폐기처리까지 하면 대기만 하고 있는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희 가족이 대한민국에 사는 이상한 가족이 아닙니다. 그냥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4인 가족일 뿐입니다.

누구나 닥칠수 있는 상황을 이렇게 힘들게 겪어야 하는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입소의 순서가 있다면... 아이들이 있는 집안이 뒤로 밀릴께 아니라 무증상 환자들이 후순위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또한 성남시 중원구보건소에서 관리하는 인원만 늦는 것이라면... 이것 또한 시스템화 해야 되는것 아닌지요?

열심히 회사일을 하며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시민으로써 살아가고 있는 시민으로써 앞으로도 발생할

일들을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코로나 입소지연 환자에 대한 관리를 철저희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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