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거주민입니다.저희시어머님께서 노인회에 들어가계시는데 이상한이야기를들어서요.나라에서 노인회에 매년지원하는금액이있는데 이금액이 경로당에서 식사등 지원하는금액인데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식사를 안했을거라면서 지원금을 결산이 끝난상황에서 다시 그돈을 나라에 줘야된다고 하더군요.저희마을의 경우는 오히려 모임을 못하니 세제나 귤등 필요한것을 사서 혼자계시는 어르신들댁에 각각 전달하고 작년지원금을 마감한것으로알고있어요.보통 시골의 경우는 대동회도하는데 올해는다못해서 물건으로돌려서 혼자계신분들 잘계시는지 확인도하고 애도쓰신것으로알고있어요. 작년지원금을 도로 안썼다는 것을 단정 짓는것도 이해안되고 오히러 이런코로나상황에 혼자계시는 어르신들은 가족들도못오게하고 견디고있는데 일단 이런 이야기가 들리는것이 너무나 이해가안되서 답을 들으려고 경기도에 올립니다.이경우 만일 그렇게 지원한금액을 다시 받지 말고 올해 비용에 대해 어떤방식으로 써야되는지 어떻게하면 모두다 좋은방법으로 할지가 우선이지 줬다뺐는것도 아니고 제가 너무이해가안되네요. 현재의 내용은 확인해서 답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