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덕소에 거주중입니다
이곳은 거의 30년째 변화가 없는곳으로
재개발을 이유로!
인도가 없는데도 방치하여 노약자와 어린이 학생이 차도로 다니고
인도가 있더라도 한명이 겨우 지나갈 정도이며
그 인도마저도 블럭이 깨져있는경우가 다반사이고
가로등마저 없는 곳이 허다하며
도로는 지저분하고 쓰레기가 널려있고 폐타이어등이 굴러다니고 잡초제거는 당연히 하지 않습니다
팔당에서 도곡리들어오는 입구는 몇달째 가로등이 꺼져있어 이정표조차 보이지 않고
삼패에서 덕소들어오는 토끼굴은 무슨 할렘가 같고 도로가 정돈이 안되어 사고위험률이 높은데도 신경안씁니다
민원을 넣더라도 예산이 없다고 핑계 재개발때문에 안된다고 핑계대고 덕소 도곡리 주민들을 아주 후~~~~진 지역에서 살게만드는 아주 나쁜 공무원들입니다

민원넣을때마다 새로온지 얼마 안되서 모른다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핑계대는데
남양주 덕소 담당하는 도시환경과 담당자를 질책하시고
담당자 새로 지정하시어 동네를 제발 살려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