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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원버스사고처리직원불친절ㅇ설

지역
광주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0.12.03~2021.01.02
청원인
Kakao-Pa**
조회수
43

청원내용

12월 3일 오후광주발 13-2번버스를 타고 강변역으로 가던중 천호대교를 건너는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강변역쫌에서 차가 크게 요동치며 기사는 기어가 말을 안듣는다고 당황
그와중에 저는 손잡이를 꼭 붙들었지만 오른쪽 발목이 접질렀는지 지금껏 아픕니다
치료를 해야할거같아 버스회사사고처리부에 전화하니
남직원이 불퉁한 말투로 2~3일 기다리면 연락준다해서 빨리치료받아야하는데 오래기다리는건 힘들다하니 난데없이 ㅇㅇㅇ아 기다리라면 기다려하며 전화를 끊길래 넘어이없어서 다시 전화해서 넌 부모한테도 ㅇ하냐고하니 니가 내부모냐며 ㅇ같은 ㅇ이라며 끊더군요
내가 잘못해 다친거도 아니고 정비불량버스운행으로 차가 앞뒤로 크게 흔들려서 넘놀라서 정신충격도 큰데 자식같은 직원에게 ㅇㅇ을 들으니 세상이 무섭네요 그남직원
자기부모한텐 욕 안해도 남의부모한텐
ㅇ해도 되는줄 아나봐요
이젠 버스만 봐도 질리고 (특히 경기도광주버스 )넘 억울하고 속상해서 나도 ㅇ퍼불까 하다가
내가 참는 맘으로 이곳까지와서 글 올립니다
대원버스 사장님!
버스정비
좀더 신경쓰시고 직원들 교육 철저히해주세요 버스가 잘 돌아가야
직원들 월급준다는걸 꼭 인지시켜주시고 그 남직원은 인성까진 안바라고 부모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은 합니다 부모ㅇ안먹으려면 자식이 잘해야한단걸
그 직원은 미처 모르나봅니다
내가 잘못해서 다친거도 아닌데
왜내가 ㅇ먹나요?
다쳐서 힘든 사람에게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