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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지역
용인
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0.09.24~2020.10.24
청원인
Naver-아**
조회수
72

청원내용

러셀기숙학원을 강력 규탄합니다
러셀기숙학원에 과징금을 확실히 물려주세요
코로나로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 고위험시설은 코로나 2단계 거리두기 시행때부터 막아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숙학원들은 2단계 시행동안 나가지 않고 버텼는데 2단계 거리두기에서 버텼던 이유가 교육청에 자신들의 학원이 400명이상인데도 불구하고 교육청에 꼼수를 이용해서 강의실을 하나의 학원으로 만들어 학원은 분명 1개인데 서류상으로는 9개의 학원으로 등록되어 있게 하였습니다. 분명히 대형기숙학원으로 400명이상이 한군데에 몰려있는 매우 위험한 고위험시설 기숙학원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법의 헛점을 이용하여 이 코로나 시국이 매우 위험한 상황을 오직 자신들만의 금전적인 이익과 손해를 없애보겠다는 정부정책과 반대대는 행동을 통해 집합해제명령을 피해가는 매우 괴씸하고 코로나에 취약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용인시에 위치한 @셀기숙학원이나 강@하@퍼기숙학원이 대표적입니다.특하 @셀 기숙학원은 기숙학원중 가장 먼저 꼼수를 통해 9개 학원으로 등록해 코로나의 위협을 기숙학원생에게 노출시켰으며 가장 늦게 2.5단계 발령후 3일동안 정부의 지침에 엿먹어라 난 벌금내겠다는 태도를 유지해온 돈이 정신나간 놈들입니다. 또 교육청이 올때마다 보여주기식 방역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식당에 칸막이도 안쳐놓고 서로 마주보고 50cm가 안되는 거리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점심 저녁을 취식하고 매일 외부인들이 들락날락거리면서 마스크도 제대로 안쓰고 다닙니다. 특히 8월 중순경에서부터는 학원에 오는 선생님 중 코로나 접촉자가 수시로 발생해 계속수업이 지연되는 등 학원 스스로가 방역능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학원 재원생으로써 매우 불안한 부분인데 학원에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혀 개선점도 없이 9월 13일에 코로나 거리두기가 어떻게 되든 강행한다는 양심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학생들이 기숙학원으로 몰리는 만큼 절대로 안심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한 곳이 되어버린 기숙학원이 너무 두렵습니다. 코로나의 집단 감염의 위험성도 생각하지 않은채로 그저 학생들을 금전적인 수단으로 보면서 이런 코로나 시국에 기숙학원은 사회적인 위험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고위험시설을 꼼수를 통해 2단계 거리두기에서 빠져나가게 하지 마시고 철저히 검사하여 300인 이상의 기숙학원은 무조건 2단계 거리두기 방침을 따라 휴원조치를 할수 있게 공문 같은 명령을 내려서 사회의 암적인 요소이자 위험을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